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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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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문/폭력/날조의 망망대해의 바다에 떠있는 작은 돛단배 같다...라고 말하며 외로움을 이야기했던...안타까운 대통령...
지금에서야 사람들은 알게 되었지 대통령과 국회의원만 바뀌었을뿐 경제/검찰/판사/교육/의사/언론 등등 모든분야에 뿌리 깊숙히 박혀있는 더러운 것들이 아직도 세상을 장악하고 힘을쓰며 저항하고 있음을...
그립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바꾸려 하다보니 이만큼 이라도 바뀌었네요..
우리는 고문/폭력/날조의 망망대해의 바다에 떠있는 작은 돛단배 같다...라고 말하며 외로움을 이야기했던...안타까운 대통령...
지금에서야 사람들은 알게 되었지 대통령과 국회의원만 바뀌었을뿐 경제/검찰/판사/교육/의사/언론 등등 모든분야에 뿌리 깊숙히 박혀있는 더러운 것들이 아직도 세상을 장악하고 힘을쓰며 저항하고 있음을...
그립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바꾸려 하다보니 이만큼 이라도 바뀌었네요..
횽~고마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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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ㅠㅠ
마지막 한개피 돗대두 나누어 필수 있는
친구란 말은 이젠 사라져 가겠지...
조국 전 장관을 통해 비로소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대적영웅들은
참 담배 맛나게들 피셔
체게바라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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