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02192509893
임은정(47·사법연수원 30기)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이 최근 인사에서 수사권을 부여받았으나, 윤석열 검찰총장 지시로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위증교사 의혹은 수사하지 못하게 된 모양새다.
임 연구관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사권을 부여받은 지 7일 만에, 시효 각 4일과 20일을 남겨두고 윤 총장님과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님 지시로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에서 직무배제됐다"고 밝혔다.
끝까지..발악을 하는 구나...뭐가 그리 두려워...직무배제야...뭔가 있는게 분명한거지..
이런데도...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에라이...
감찰담당 검사들 그동안 수사권~ 전부 갖고 있었던거
임은정만 쏙 빼놨던거..
기레기들 암말 안하다가, 박범계 장관이 겸직 임명할때는.. 그때서야 거꾸로, 수사권을 왜주냐고 떠들더만..
또 이렇게 하는거야?
기레기들 믿고 그러냐?
쫄려 디지겠제??
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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