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윗대가리한테 죄다 들이박다가
안될것 같으니까 조직 이용해서 깽판치고
그래도 안될것 같으니까 정치계로 도망감.
문제는 남은 검찰 새끼들임.
분명 윤석렬은 한동훈과 자기 따까리 몇명만 데려갈텐데.
같이 들이 받은 대부분의 검사들은 이제 ㅈ되었음.
거기에 사표 쓴다고 해도 전관예우 못 받고,
잡는 사람도 없음.
오히려 사표 쓰기만 기다리는 검사 희망자들 수두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들이 욕할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놈 검찰 총장 앉혀놓고.
하고 심은 것 다 함..
윤가 불쌍함..
윤은 우리 인사다,란 말한마디가 컷죠.
7월까지 임기를 보장했고 그때까지 있는다면
정치적 생명력은 끝인거였죠.
어제 대구가서 준비한 생쑈를 하고 오늘 사임.
쌩뚱맞게 부정부패니 뭐니 떠들어 지가
핏박받는것처럼 굴고~
하지만 이것도 외통수에 걸린거고 이또한
문대통령의 신의 한수~
이제는 조사받을 일만 남았지롱~
있을땐 속터지는데 지나고 보면 고맙기도...
조만간 전투복 갈아 입고 출몰 할듯
만약 막장으로 안나섰으면 3-4년 숨어서 버티다가 나중에 보복해야지 하며 오히려 개혁하는데 엄청 힘들었을겁니다.
윤총장은 떡밥 미끼였음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생난리를 치는데도 안짜르고 계속 버티게 했을까요? 다 이유가 있던거죠.
이거 이거 진짜 큰 그림입니다. 어찌보면 조국 전장관하고 서로 시나리오를 다 짜 맞춘게 아닐까 싶기도 함.
잘못된 시스템 갈아엎는게 정말 안쉬워요. 그냥 초기화를 시켜야 하는데 그누구도 그런건 못합니다. 이제 시스템을 고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지금 빠지고 공수처에 넘기고 가는거죠. 자 내가 다 끌고 왔으니 니들이 알아서 목을 쳐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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