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조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여기있을수없는 입장이다보니 내일 무조건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지역은 특정시키지 않기위해 점용신청지나 지적 사진은 혹시 모르니 지우도록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면 다시 글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여기있을수없는 입장이다보니 내일 무조건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지역은 특정시키지 않기위해 점용신청지나 지적 사진은 혹시 모르니 지우도록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면 다시 글쓰겠습니다
저놈이 이상한놈이죠
우리시골은 자기집옆에 집짓고 이사와도
신경도 안써요!
기존 살던 사람들한테 민폐만 안끼치고
살면 상관안해요!
강하게 다른분들이 애기하신대로..
축사에 대해 트집잡아.. 신고하고 또 신고하는거말곤..
해꼬지를 두려워해서는 안될껍니다.
이런 부류들에게 법?? 답 없습니다. 지약사회라 행정이고 경찰이고 답 안나옵니다. 방법은 둘중 하나입니다. 기존 사람이 상던 방식대로 실라고 참고 살거나 혹은 저집에 미친놈 하나 있다는걸 알려줘야 됩니다. 잘못돼서 싸움나도 벌금낼 생각하고 진행해야죠.. 배때지 쑤셔버린다 이런 심한말도 좀 해줘야 되고..
축사쪽으로 새벽에 음악 크게 틀고 술주정도 좀해야겠죠..
이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친구놈이 또라이라는 칭호를 획득하고 지리산텃세를 이기고 정착을 했었죠..
시골은 돈많은 외지인은 건들지만 또라이나 미친 외지인은 건들지 않습니다.
저놈이 이상한놈이죠
우리시골은 자기집옆에 집짓고 이사와도
신경도 안써요!
기존 살던 사람들한테 민폐만 안끼치고
살면 상관안해요!
우리시골이 덕산인데 전혀 그런거
없는데요 낮선사람이 땅사서 집짓고
이사오면 왔슈?하고 그냥 신경안쓰는데요
온천있지 저수지 많아서 낚시할곳많지
덕숭산 용봉산 6~700고지 등산로많지
바로옆에 내포신도시 30평대아피트가
2억원대라 전원생활 싫으면 아파트사고
지금 은퇴자들 전원생활하러 무지옴니다
폰으로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걸루요
도로라 동네 땅 일텐데......
그러면 불법점거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군가 우리집앞에 쓰레기를 버렸고 cc카메레로 적발했고 쓰레기 속에 그의 우편물에
주소까지 나왔었습니다
동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벌금을 물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동네사람이니 벌금까지는 가지말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 달라는
저에 의견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후 평온 합니다
쫌 더 위협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축사에대해 군청에다 수시로 신고하세요. 꼬투리 잡을려면 축사는 무조건 꼬투리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쭈욱 피곤하기보단 그게 나을거같네요. 10만원으루 안될라나
이장하고 이야기 좀 해봐야할거같네요
요즘 거름철이라 눈에 띌꺼에요
분명 동네에서도 개진상으로 통할인물일듯 하네요
그리고 쇠물뚝 사이에 체인 걸고요
쓰러트리묜 재물손괴로 고소하고요
자속적 고소가 답입니다
시골 텃세.
1번 드라이버 비치.
강하게 다른분들이 애기하신대로..
축사에 대해 트집잡아.. 신고하고 또 신고하는거말곤..
해꼬지를 두려워해서는 안될껍니다.
저는 귀농할때 마을 몇몇사람이 발전기금요구하며 주접떨길래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해서 너네들 전재산 가압류부터 걸고 5년정도 끌면서 민사소송하겠다고
버틸 자신 있는 사람들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시골동네 농협대출 없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압류나 가압류 되면
대출연장이나 신규대출이 어려워서 한방에 가는 수가 있거든요.
이런 부류들에게 법?? 답 없습니다. 지약사회라 행정이고 경찰이고 답 안나옵니다. 방법은 둘중 하나입니다. 기존 사람이 상던 방식대로 실라고 참고 살거나 혹은 저집에 미친놈 하나 있다는걸 알려줘야 됩니다. 잘못돼서 싸움나도 벌금낼 생각하고 진행해야죠.. 배때지 쑤셔버린다 이런 심한말도 좀 해줘야 되고..
축사쪽으로 새벽에 음악 크게 틀고 술주정도 좀해야겠죠..
이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친구놈이 또라이라는 칭호를 획득하고 지리산텃세를 이기고 정착을 했었죠..
시골은 돈많은 외지인은 건들지만 또라이나 미친 외지인은 건들지 않습니다.
막걸리 사가서
한잔 마시며 협조 해달라고 요청할 거 같네요.
이것까지 거부한다면,
그때는, 이웃이 아니라 적이 되는 거지요.
미친 개가 무섭다는 걸 알릴 겁니다ㅎㅎㅎ
지혜로운 선택하셔요.
제 주변 시골 텃세 극복 사례.
1. 아들이 변호사이고, 시골에 불법적 자료(건축 등) 수집해서 끝까지 가보자고 먼저 선빵.
마을 주민들 깨갱.
2. 이장이 마을기금 요구. 적당한 금액이라 그냥 타협을 봄.
마을 지하수 공짜로 쓰고, 음식도 얻어 먹고 한다고 함.
전과 후가 있습니다.
-시골에 주거 목적으로 옛날집 사서 집 리모델링 하는데,시에서 공무원 수시로 왔답니다. (마을 사람들이 민원)
-길도 사유지라는 이유로 지인만 못 다녔음.
(결국 1년에 10만 원 통행료 지불함)
-집 앞에 마을 지하수가 있는데, 지하수가 도움될 텐데 사용 못하게 함.
-마을 사람들 불편한 시선.
결국,
왜 이러냐니 물으니, 마을 기금 요구.
백단 위 내고,
동네 사람들과 음식도 나눠 먹을 정도로 이웃사촌이 되었다네요.ㅡ.,ㅡ;;;
촌 노인네들 졸라게 단순 하두 민원 넣고 지랄발광 하길래 변호사 건축계공무원 지인들 동원해 그 동네 불법적인 것 싹 조사
그것 가지고 함 해보자 하니까 노인들 싹싹 잘못했다 빔 동네에 얼마 내놓고 서로 잘해보자 쇼부 그담부터는 지금은 그동네 대장됨 노인들 이것 갖다주고 저것 갖다고주고 텃세 심해도 서로 잘알게되면 도시보다 더 정있는게 아직 시골인심 그러나 외지인에 텃세는 반드시 있음
농기구 못빼게....
나중에 뺄때 담장설치비히고 철거비 전부 청구해버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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