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가 너무 많이 보여서 놀라고(자국엔 몇 대 없으니.. 이건 삼성/LG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렌터카/우버 등을 통해 직접 시승해보고는 생각 이상으로 정숙성, 안정성이 견고해서 놀란다고 하죠.
한국에 오면 경차가 대부분인 자국에 비해 중형차나 준대형급 세단이 대부분이어서 놀란다고 하고요.
일본이 한국차를 보는 시선이 한국에서 중국차를 보는 시선과 같다고 하는 부류들은
전형적인 식민사관급 논리와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갈라파고스화돼서 잘 모를 수는 있어도 일단 아는 사람들은 절대 중국차급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요.
글로벌 판매량 세계 4위가 장난입니까
다만 국가 전체 판매비율을 보면 일본은 소형차 경차 판매비율이 높아요.
경차만드는 스즈키, 다이하츠가 닛산보다 차를 더 파는 곳이 일본입니다.
혼다도 경차비율이 높으니 2위 유지중이구요.
그나마 고루고루 파는 곳은 도요타정도?
일본은 혐한 서적이 대형서점에서 코너까지 만들어 운영중이고 매번 베스트셀러까지 나오는 상황이며 지진등의 재난으로 생필품 사재기가 터져도 한국라면은 남아있고 방송이나 언론에서 그리고 일본정부와 지자체도 공공연한 역사왜곡과 현실을 조작하는 경우가 2021년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게 일본이기에 일본불매는 무엇이든 간에 생활화가 맞다고 봅니다. 특히 일본제품의 통로역활을 자처하며 이익을 챙기는 기업과 경제인은 톼출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반민족행위자의 처벌이 해방후 76년이 지나도록 국힘당의 반대로 무산된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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