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00401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근데 슈스케가 조작이라니~~~~~~~~~!!!!
내마음속 진선미
노래에 담긴 흥이 더 많지
기업 광고나 행사의 상품가치는 홍지윤이 더 많다
고음 저음등 소리를 쉽게쉽게 낼수있는 실력자들
더 낫다 못하다는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광고사 행사의 상품가치는 기업에서 누굴 픽 하느냐에 달렸지 님의 판단을 기업이 따를지는 모를 일임.
일본 거리
일본방송
일본 한복판에서 독도를 한복 입고 홀로아리랑 불렀다는 사람이, 더구나 무형문화제 판소리를 이수 한 여자가
왜색문화의 대표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던 토릇토를 불러 1등을 하다니 ~
소속사가 시킨 것이겠지만 요새 우스게 소리로 얘기하는 자낳괴가 저런 것인가 생각이 드니 씁쓸하네 ㅜㅜ
서양 음악도 섞이고
국악의 꺽는 음도 받아들이고 해서
시대 변화에 따른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건데요.
그래서 국악 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도 쉽고요.
오히려 엔카는 트로트와 많이 다르지요.
조용필 노래도 트로트로 분류되지요.
발라드로 보기도 하면서요.
왜색이 섞였다 하지만,
이젠 탈색되면서 우리 노래로 자리 잡혔어요.
왜놈들은 트로트 들으면 저거 뭐지? 이러는 정도.
달래가 가주니 보물이 나왔군요...
워낙 띄워주니 그정도지
정통 트롯가수들 장윤정 반만해봐
지겹다.
여기도 트로트
저기도 트로트.
욕나옴.
조수미 성악가와
가수 이선희
이 둘의 목소리가 섞여 들리는 듯 하네요.
내지르지 않으면서
절제되면서도
한이 서린
시원한 음색
저 분 진 뽑은 건 정말 잘한일..근데 방송 했던거 대충 보니, 진짜 병주고 약줬더만..
그렇게 잘 한애를 떨어뜨리고, 학폭으로 하차한 사람 대신 들어가게 해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