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에 옥*에서 멜론 책상을 구매했는데, 상판이 쪼개지기 직전으로 배송이 왔어요.
이렇게 부서지기 직전이라 교환 요청을 했는데 답도 없고, 전화해도 안받길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다리부분도 상태는 별로였지만 상판으로 덮으면 잘 안보일거 같아서 그냥 쓸려고 했죠.
반품 신청을 했더니 반품보류로 잡아놨길래 옥션과 통화 후, 옥션측에서 다리 사진도 찍어놓으라길래 찍어놨습니다. 그 사진도 판매자측에 보내라고 하더군요.
목요일에 반품 보냈구요. 와..
그런데 아직도 반품 보류로 잡아놨네요..
옥* 판매 페이지에 답 달아놓은건 뒷목 잡게 만드네요..
이러고 응대를 하는데, 어떡게 해야될까요?
옥션이랑 통화했는데, 옥션에서는 판매자랑 통화 해보고 연락준다는데 연락도 없구요..
뒷목잡고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거래를 해봤지만 이런 업체는 처음이네요.
(주)에이* 업체 사장님요.
그렇게 장사하시면 기분이 좋아지시나요?
구매자는 뒷목 잡습니다. 당신의 그 행동들 때문에..
이거군요.
저도 네이버에서 쇼핑하다가 한 번 뒤짚어 진 적 있었는데.
그 때 생각납니다.
양심도 갈라진 사람같으니... 뭐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이거군요.
이런 경우 많은 분들이 판매자와 대화하려고 하는데...시간낭비입니다.
그냥 고객센터로 고고...맘만 상합니다.
옥x에 얘기만하면 다알아서 반품해가는데요.
저런 쉐이는 안변합니다.걍 불나서 망하게 냅두세요.
헐...
판매자랑 좋게 끝낼려고 첨에 문자보냈는데 저런 대응이라 옥션이랑 통화 했어요.
옥션 담당자가 통화했다는데 담당자도 판매자 대응도 그렇고 말투가 너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옥션에 뭐라하기도 그렇고 환불해준다고는 하는데 그 뒤로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옥션로그인해서 글 남기고 옴
벌써 보배몇분 다녀가심 ㅋ ㅋ
무슨 저런데가 다 있나요?
환불 때문에 옥신각신 할순 있다 쳐도
문자 꼬락서니 봐.
판매자 정신 안차릴래?
니가 그 마인드로 그 장사해서 돈 벌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저런 판매자가 없어져야 다른 분들이 피해를 안볼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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