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공중화장실에 충격먹은 탈북녀들[149]
외국만 나가도 우리나라만한 화장실 못봄
심지어 무료임
자랑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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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공중화장실에 충격먹은 탈북녀들[149]조회 131,564 | 추천 1,480 | 2021.03.09 (화)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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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지는우리나라도 엄청좋지않나?
들어가면 히터 온수 그리고 클래식흘러나옴 텐트로 돌아가기 싫음
청소하는 분 생각해서^^
50원인가?ㅋㅋㅋ
정신나간것들은
위생이 어쩌구 저쩌구
치안이 어쩌구 저쩌구
다른 나라로 가겠다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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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겨워 요강에
또오옹 싸는 소리하는것들
외국으로 이민가서 스티뷰유 싱처럼
못들어오게 해야할듯 씹네
가끔이용 하면서도 좋다라는 생각 많이함
그 전엔 우리도 만만찮았음
88서울올림픽 2년전에 86서울아시안게임이 치뤄졌고,
두개의 국제대회를 치루면서 가장 달라진점을 꼽으라면 공중화장실과 범죄와의 전쟁이었지요.
2002년 한일월드컵은 길거리응원문화를 전세계에 보여준 붉은악마들..
탈북한 사람들이 부자되기 쉬운 나라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고에 맞게 복리후생 잘되게
업자들 적당히 해먹으셔요~
동남아 좌변식 화장실을...
죄다 변기 위에 않아서 볼일보는지...
앉는 자리 보면...
신발 자국들이...
에효.....
거기서 일보는데.. 와.. 말로만.....듣던...
2010년 말레이시아... 사라왁인가... 공중화장실...오우.. 돈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중국 농장(대로면에 있는 )에... 우리 한국사람이 똥을 너무 많이 싸서.. 졸라 실어함
사용자 개같은 새끼들이 바닥에 침뱉고 좌변기 커버 안올리고 오줌싸고 휴지 자기거 아니라고 낭비해서 쑤셔박고 똥 쳐싸고 물 안내리고 생리대 쳐박고 주머니 쓰레기 아무데나 던지고
그래서 더러워짐 게다가 학창시절 추억에 젖어 사는 나이든 늙은 일진새끼들이 여전히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로망에 젖어서 담배피고 침뱉고
보통 이런새끼 집구석이 쉰내 나고 변기통 세면대에 곰팡이 껴 썩어 있지.
그러면서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욱 하기만 하는 하급 인생들
수원분인걸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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