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NG선이 세계1위인 이유 중 하나
- 증발한 LNG를 다시 액화시키는 기술
LNG선의 핵심 경쟁력은 운송 과정에서 액화 천연가스가 자연 증발하는 걸 최소화하는 건데,
국내 업계는 증발한 LNG를 다시 액화시키는 장치를 독자 개발하는 등 경쟁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2020. 01. 27.
MBC
https://news.v.daum.net/v/20200127203421340
한국 LNG선이 세계1위인 이유 중 하나
- 증발한 LNG를 다시 액화시키는 기술
LNG선의 핵심 경쟁력은 운송 과정에서 액화 천연가스가 자연 증발하는 걸 최소화하는 건데,
국내 업계는 증발한 LNG를 다시 액화시키는 장치를 독자 개발하는 등 경쟁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2020. 01. 27.
MBC
https://news.v.daum.net/v/20200127203421340
-_-)
개편될거임..그래서 디젤엔진 안쓰고
Lng 연료 추진선으로 대거 수주중임.
-_-)
현재 이쪽 업계의 소식을 알리자면
lng 선박 제작기술 이전과 협력을
현대와 대우가 다른 중공업과 하여 독점구조가 없으면
둘의 합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대와 대우의 합병조건
개편될거임..그래서 디젤엔진 안쓰고
Lng 연료 추진선으로 대거 수주중임.
기껏 만든 컨테이너선도 두동강 내는 기술을 보유함.
질문은 받지않습니다 ㅋ
점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그런 새끼들에게 기술 빼주는 나라파는 새끼들도 조심하시고요~
재액화라는 것은 boil-off 하는 가스를 압축기로 해서 고압으로 압축후 과냉된 lng에 다시 녹이는 암튼 간단한 거구요 실제 현장에서 육지에서 필요한 액화기술은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대우 삼성중공업 등이 잘하는건 lng를 배안에서 잘 유지시키는 즉 단열 기술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프랑스 gtt사의 mark3 9%니켈 lng 화물창 특허가 핵심임
척당 백억
삼성 현대 1.2t 9% 니켈
대우 0.8t 28% 니켈
문제는 해당 시스템 금액의 70%가 스위스 버카르트라는 회사의 왕복동압축기 비용임. 선주들이 저 회사 압축기 아니면 안 씀. 이거때문에 스위스도 출장갔었는데...1대 만드는데 13개월 걸림. 상무가 일하는거 보면서 웃으면서 우리 회사에서 만들면 3개월만에 만들 수 있겠다고...겁나 설렁설렁 일하고...느림.
해당 회사는 100년이 넘은 회사고 왕복동압축기 선박용의 점유율이 당시 90%가 넘었음. 출장 복귀해서 상무가 저 압축기도 국산화해보라고 지랄...100년 넘은 회사가 있는 레드오션인데..어쨋든 이건 국산화 아님. 선주들도 상당히 보수적이라서...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