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방식에대해선 사전에 미리 어느정도 합의가 있었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약간은 강하게 한다라는..저도 동영상을 봤지만 피디가좀 심하게 몰아부치긴했는데 왠지 구준엽의 무혐의를 입증하기(?)위한 어떤 제스쳐로 보이더만요. 아무튼 저 인터뷰가 구준엽에겐 호재로 작용할겁니다. 동영상을본 일반시민들은 구준엽이 안됐다~라며 동정여론과 함께 적극 옹호하기 시작했으니 ㅋ 피디가 이걸 노린거??? ㅎ
인터뷰방식에대해선 사전에 미리 어느정도 합의가 있었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약간은 강하게 한다라는..저도 동영상을 봤지만 피디가좀 심하게 몰아부치긴했는데 왠지 구준엽의 무혐의를 입증하기(?)위한 어떤 제스쳐로 보이더만요. 아무튼 저 인터뷰가 구준엽에겐 호재로 작용할겁니다. 동영상을본 일반시민들은 구준엽이 안됐다~라며 동정여론과 함께 적극 옹호하기 시작했으니 ㅋ 피디가 이걸 노린거??? ㅎ
예전 cf같이 찍다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때..삭발을 하는거라고 생각했지요..
불쌍하다 연예인..
질문 자체가 멍멍이스럽네요..
구준엽하나 살리자고 한밤이라는 프로그램을 말아먹겟다는건가요?
시청자게시판한번 가보시죠...
기자나 피디중에 자기가 권력층인지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죠...
마지막 맨트에 어벙벙...
"진실인지 거짓인지 우리가 지켜보겠다." 참나...어처구니 없드라고요...
준엽씨와 강호순이 이미지가 좀 비슷하네...
하여튼 호순 그넘 올해 가기전에 절단을 내야 햘턴데...
법장님 심사숙고 하지 마시고 빨리 결단을 내리시길...
ㅋㅋ
제 직장 특성상(장레식장) 여러 부류의 사람들 보는데요..
남 일하는 사무실 들어와서는 즤집 안방인냥 큰소리로 떠드는 기자들 보면..ㅡㅡ
그러면서 즤덜끼리 이런 얘길 하더군요..
연옌 누구누구는 지가 한방에 날릴수도 있다..
누구누구 즤가 키워준거다 등등..ㅡㅡ
그런넘덜 비위 맞춰가면서 하라 그럼 차라리 안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