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차가 앞으로 쭉 밀려나갔고
카시트에 안전벨트까지 하고있던 강아지는 굴러떨어졌네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벌벌 떨고있던 나에게 이 집 딸이 했던말
"원래 좀 정신이 아픈사람 아니에요?"
(별것도 아닌데 왜이리 놀라냐는 뜻인듯...후..)
진짜 말이 1도 안통했습니다..
또 이 아줌마는
"내가 중앙선 침범하고 불법유턴밖에 더 했냐!!! 차도 안부딪혔는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땅바닥을 뒹굴더라는...
"내가 중앙선 침범하고 불법유턴밖에 더 했냐!!! 차도 안부딪혔는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대단하다.. 뇌구조 자체가 다르구나.
"내가 중앙선 침범하고 불법유턴밖에 더 했냐!!! 차도 안부딪혔는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대단하다.. 뇌구조 자체가 다르구나.
ㅁㅊ년이 죄송하다고 빌지 못할망정
하여튼 저런 것들은 돈으로든 법으로든 쳐 맞아야 정신차릴 신박한 종족들임
1초2초 정도는 빼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님같은 분들 의외로 많음 블박을 영화보듯하니 대응이 느려보이는거죠
전 이해합니다 ㅋㅋㅋㅋ
토닥토닥 ^^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3초만 더 앞에 나가 있었더라면, 죄송 하다고 굽굽할텐데.. 참 어쳐구니없네
말 안통하고 대가리에 똥경유 들어서 지밖에모름 좆도모르면서 박박 우기기만 잘함
12대 중과실 2개나 당당히 적반하장 ㅡㅡ
반려견 치료비도 받아야되요
어떻게 저런 뇌없는 소도 아니고
덤프트럭에 옆구리 질질 끌려봐도 정신 못차릴듯 하네요
엄마가 저러니 딸도 쓰레기됐넹
김여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김여사를 보고 배운 아들.딸이 김여사.김기사 되는거에요 ㅡㅡ
진짜 어이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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