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홍준표대표가 고백을 하셨네요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죄 없는 민간인을 내사하고 압수수색한 사실을 실토 하셨군요.
그리고 국정원 직원 붙여서 우리가족 사찰하면서 검찰 범정기획단에 정보보고 하던 사건.
우리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했던
피가 끓어 오르는 이야기를 또 꺼내시는군요.
그런데 또 뚱딴지 같은 허위사실이 있습니다.
심모씨가 누구지요? 이름을 밝혀주세요.
남편은 미국에서 심씨성을 가진 사람과 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명박대통령 취임후 2008년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직장을 구해 일본에서 살았고 그래서 아파트를 구입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는 지난 2월 처분했습니다.
재산신고에 들어있는 것은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재산신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군요
박영선이 아니라 박근혜측 유영하 변호사
박영선이 아니라 박근혜측 유영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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