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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는 시끌벅적한데
정작 전 볼게없어 고요하게 느꺼지네요~
심심해서 카스 역주행하다가
오늘 돼지국밥 예기 나오던데
2012년 경남 창원에서
돼지국밥집 할때 사진을 발견했네요 ㅎㅎ
그때 당시 유행하던 사진편집하기였던거 같네요~ ㅎㅎ
겁없던 30대
이러구 시장을 누비고 댕길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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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않는 새우젖을.............
2012년엔 나도 창원 살았었는뎅
혹시 좋은 새우젓 이란 어떤 것인지 추천 좀 해주세요.
2년전에 김장용으로 목포 어시장에서 구입한 새우젓은 정말 맛 있었어요.
붉은 색깔이 띠면서 그렇게 많이 짜지 않았는데,
작년에 구입한 것은 허~ 연것이 영 그렇더라구요.
육젓인지...추젓인지...모르겠구요.
그땐 그 고마움도 잘 몰랐고
간섭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었죠
지금생각하면 참 철없던 생각이었네요 ㅠ.ㅜ
보배에선 다 횽님인걸유~~ㅎㅎ
저는 로프공인데 ㅜㅜ 일좀 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그말도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
그래서 숨은 맛집찾는것도 재미있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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