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일 신문의 공식적인 답변이 나왔습니다. 정말 분노를 일으키네요.
○ 매일신문 사장과 논의 이후 매일신문의 공식적인 답변
① 3개 요구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3개 요구안 - 매일신문사 공식적인 사과, 김경수 작가 퇴출, 매일신문 지문을 통한 사과)
② 세심하게 배려하지 않은 부분은 인정하지만 잘못한 것은 아니다.
③ 사장 사과는 할 수 없다.
? 필진교체는 신문사의 고유권한이다.
? 매일신문 입장문은 약간의 수정 보완은 가능하다.
아직도 매일신문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신문 사장의 사과와 사과문의 게시, 김경수 작가의 퇴출을 요구하는 1인시위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 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1인시위에 대구경북시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천주교도 대구가면... 변해버리나?
천주교도 대구가면... 변해버리나?
저건 윤석렬과 게엄군이 비슷 한 거로 비유 한거니.
저어 위에 사진은 종부세 같은 당연한 것을 게엄군과 억지 비교 한거니 문제지.
=
전두환이 공권력으로 깡패짓 하는거
역사 시간에 쳐 잤나..
비유라는걸 국어 시간에 안 쳐배웠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85194&rtn=%2Fmycommunity%3Fcid%3Db3BocW5vcGhxdG9waHF0b3BocWlvcGhxZm9waHFpb3BocXRvcGhxdG9waHIwb3Boc2w%3D
고담대구...
'다음'에서 '고담대구' 금지어... ㅋㅋㅋ 차단 당함...
지금처럼 주구장창 민정당 후예들을 찍어줬을까.
매일신문의 소유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죠.
매일신문의 518폄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미 전례가 있고 국민의 비난도 있었으며 변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이 관할지역이고 지역신문중 1위
좃선이 구라질이 걸렸으니 어느정도 걸러 생각해야겠지만
관공서 뺴고 보는데가 있긴한가?
가족들? 그외에?? 지역토호 등처서 유지하는곳 아닌가?
과거의 박정희 전두환이 지금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일족은 멸족을 시켜야 한다
저들뿐인가?? 저곳은 어떤곳인가??
아직도 저곳은 광주사태로 기억하는가 보다
ㅆ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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