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애들 어짜피 나오면 기득권이 됨...
한마디로 예전에 선비라고 생각함...
조용히 공부하다가 개몽군주가 나타나서 지들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궁궐앞에서 난리 블루스침...
그후... 개몽군주의 실패하면 어느 부패하고 향락이 빠진 군주가 나타나면 조용히 아닥하고 있음...
어짜피 한 국가를 운영하고 협력해야할 상대는 지들이라고 생각함...
평민들 및 백성은 지들의 지휘에 따라가는 존재라고 생각함...
그런데 나라의 큰일이나면 (임진왜란) 같은 일이 있어나면 선비보다 일반백성이 나타나 의병활동을 함...
임진왜란때 빠스런한 선비들 졸라 많음....
지금 sky애들이랑 뭐가 다른가... 선택적인 분노...그러면서 지들이..sky이라고 자부한다.
어짜피 선배들도 있고...사회에 나오면 sky나왔다고 그래도 인정해주는 분위기도 있고...
국짐당 청년단 아닌가요?
국짐당 청년단 아닌가요?
개돼지를 옹호하는사람이 나오면 득달같이 물어뜯음
심판하고 조사하고..
편파적인 결과를 하게되고..
그래도 성명은 낼 수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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