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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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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마늘맛우유 05/19 15:37 답글 신고
    재미있네요...또올려주세요
  • 레벨 병장 핀액션 05/19 15:44 답글 신고
    할머니가 꿈 얘기 할때 소름이 아주 기냥 ㅡ0ㅡ;
  • 레벨 훈련병 1황태자1 05/19 16:04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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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근영사랑 05/19 16:08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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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렘볼기니 05/19 16:56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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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영만 05/19 17:48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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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싸게드림 05/19 17:50 답글 신고
    모아서 책으로 쓰셔도 되겠어요 계속 부탁해용
  • 레벨 훈련병 허들바람 05/19 18:12 답글 신고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보고나니 무척 재밌네요.. 긴장도 되구요... 계속 부탁드려요...
  • 레벨 하사 2 2종소형격투기 05/19 18:18 답글 신고
    또또또 ... 진짜 짱이에요... 실화가아니라면 작가하셔도될듯... 잔잔한 감동까지... 암튼 또!!
  • 레벨 병장 안양조자룡 05/19 19:18 답글 신고
    공포와 슬픔 그리고 감동
  • 레벨 병장 알유 05/19 20:45 답글 신고
    할머니가 무척 다정하신 분이신거 같네요^^
  • 레벨 상병 개국일등공신 05/19 22:30 답글 신고
    내용이 상당히 재밋네요....물론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
  • 레벨 상병 전남대표 05/19 23:01 답글 신고
    만화로 만들어 출판하면 볼만하겠네요 ㅋ
  • 레벨 소령 3 별리별리 05/20 00:34 답글 신고
    몸 불편한 곳 없이 편히 돌아가시는게 가족들에게도 좋지만
    무엇보다 할머니 당신께서 편히 가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글 읽으면서 무섭고 하기 보다 살아 계실 때 잘해드리지 못한..
    1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오래 앓지 않으시고 편히 가셔서 다행입니다..
  • 레벨 상병 지오피스 05/20 09:56 답글 신고
    상서로운 기운, 살을 "상문살"이라고 하지요.....집안 행사, 결혼식 등을 앞두고는 상가집에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득이 피할수 없는 자리라면 돌아오신 후 집 대문에 들어가기전에 굵은 소금을 대문이나 현관에 뿌리고 밟고 들어가시면서 "상문아 물러가라"를 소리내어몇차례 읊조리면 주위를 휘 저으라고 합니다.. 소금은 정화하는 기능이 있거든요....강아지는 영물이라고도 합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강아지의 눈엔 할머니가 보였을거예요...((그래서 자신이 키우던 개(강아지)는 팔아버리기는 해도 잡아 먹는게 아니라고요,)) .의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레벨 대위 1 박총무 05/20 11:42 답글 신고
    아,,슬프다..ㅠ
  • 레벨 훈련병 잔치집개 05/20 11:47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하사 2 약물중독AC 05/20 19:09 답글 신고
    울 고참도 밤에 붕가붕가 하듯이 나무에다가 막비비고 있었는데 다음날 물어보니 자기는 여자랑 하고 있었다고 미친~
  • 레벨 하사 1 포둘 05/20 19:44 답글 신고
    움... 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 레벨 대위 3 청년단장 05/20 22:45 답글 신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미친년이라....
  • 레벨 중장 [은비아빠] 05/21 01:29 답글 신고
    슬픈 글이내염..
    또 올려주세요..ㅠㅠ
  • 레벨 간호사 닭발바닥 05/21 11:22 답글 신고
    슬픈이야기네요...
    하지만 흥미진진한 얘기이기도 하고요..
    또올려 주세요^^
  • 레벨 소위 1 xd스뽀츠 05/21 13:23 답글 신고
    흥미진진! 완전집중하고 읽었습니다.....휴
  • 레벨 병장 오바마빈라덴 05/21 15:38 답글 신고
    오..이거 잼나네요..연재 부탁..ㅋㅋ
  • 레벨 원사 3 삐딱선 05/22 10:28 답글 신고
    흥미진진합니다~
  • 레벨 원수 나라걱정 05/22 11:54 답글 신고
    쭉 연재 하세요 잼 있어요.~~~
  • 레벨 중사 3 쟨콥 05/22 16:53 답글 신고
    다음편 기대할께요~
  • 레벨 중사 3 닭둘기파멸 05/22 16:54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하사 3 도마뱀꼬랑지 05/22 17:10 답글 신고
    그럼 이제 할머님이 생전에 괴롭히던 미친년을 잡아 족치고 계시겠군요.



    귀신이 나 죽이면 나두 귀신되서 다이다이로 괴롭힐것임.
  • 레벨 상사 2 상락 05/23 03:16 답글 신고
    저도 굿해서 그런 방식으로 땐적 있어요 말이나 배 기타 운송수단으로 만들어요 나물음식 같은거 20가지인가 중국지쪼맨한 단무지 그릇에 담아 의식하지요 . 어여튼 그게 귀신을 거기에 태워 보내요 보통 삼거리 쯤에 버리죠 불에 태워서 그러면 길을몰라서 못온데요 제일 중용한건 마음이 약한 사람한테 잘 부터요 옛날에 살던집이 묘지 자리라 제가 마음이 너무 여려서 한을 풀려고... 그때 아는 법사님 이라 돈안들이고 했지만 어여튼 안 당해보면 몰라요 몇년을 잠을 못자고...
  • 레벨 상사 2 상락 05/23 03:21 답글 신고
    밤 마다 나타나죠 자고 깨고 자고 깨고 사람미침 그후로 가위 눌린 적도없고 사람이 생활이 달라져요 의식할때 귀신이 저랑 법사님 몸에 왔다갔다 하는데 들어오면 느낌이나요 숨을 쉬어도 안쉰것 처럼 깝깝하고 그 공포 분위기 속에 눈물이 펑펑 나와요 갑자기 경험안하시면 못 믿고 몰라요 모르시면 초상집 갓다와서 소금뿌리면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 드시는분 아실꺼에요 그게뭔지...
  • 레벨 이등병 갑빠터짐 05/23 15:17 답글 신고
    후덜덜 ㅡ.ㅡ;;;
  • 레벨 병장 고덕신도시추진협 05/24 01:49 답글 신고
    ㅋㅋ 재밋네요. 이런 재미난 얘기 좋아라 합니다. 우껴죽는 줄 알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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