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안햇어요
하루이틀도아니고
돈줄게 술한잔 하자는 여자들..
여까진참것어요
그쪽분들취하셧으니까
여친있는지 물어보는여자분들 계시는데
모쏠찐따인저는 없다하면
불쌍해보이잖아요,
그래서 결혼햇다고 구라치거든요?
와이프랑 얼마나하는지
몇분만에 싸는지
이딴거처묻길래
오늘도 경찰관불럿는데
이게 성희롱이안됩니까?^^;;
블박에 제몸에 손댄게없다고
그냥처가는데
이정도면 진짜 광산구
경찰관들 문제많은거아닌가요
이와중에도..
내가 끼를부렷다는
어머니뻘 아줌마
이게 남녀평등입니까.... 에효
남자 말은 증거가 안됩니다. 무조건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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