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명운이
욌다리갔다리 하는 이 와중에
오늘도
남의 뒤나 캐고 다니며
오발탄이나 핑핑 쏴 제끼던
여의도 흥신소 직원 개 X끼가
또 공갈총을 쏘긴 했는데
불발탄이었다는 개같은 쇼식.
.
https://news.v.daum.net/v/cwh7Pnbdvy
이 X끼가 하는 개짓꺼리를
보고있으면 딱 하니 떠오르는
그림이 있는데
어쩜 그렇게 하는 짓이
야비한 쪽빠리스러운지
기가 막힐 정도라니까...
이 흥신소 직원 X끼는
밥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
비싼 밥 처먹고도 모자라
쌍욕까지 더 처먹으려고
기를 쓰고 지랄을 하니 말야.
뽑아준 유권자가 죄지
국회의원 하나 잘못 뽑으면 국민이 고생하는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