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서 뼈깎는 자구했다면서, 노동자 임금 삭감도 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연봉 6600 만원이나 쳐받네.
솔까말, 공고 나온 똘똘한 애들 연봉 3천만원씩 주면, 훨씬 잘할 수 있는 단순 조립 노동일에 연봉 6600 만원이나 주면서.
잉여 노동인력들 구조조정도 하지 않고 죄다 끌어안고 가겠다고.
국가 세금 투입 요청하는 건 너무 뻔뻔하지 않나.
경쟁력도 없고, 미래 비전도 없고, 한해 수천억씩 적자만 내는 구닥다리 자동차 회사에,
오직 노동자 살리기 위해 국가가 세금을 투입해야 한다면,
하루에도 수만명씩 시장경쟁에 밀려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도 모두 세금으로 먹여살려야지.
수많은 실업자, 사업 실패 자영업자들은 나몰라라하면서, 오직 쌍용차 노동자들만 국가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할 당위성을 단 하나라도 대보라구.
삶은 소대가리 문씨야.
아직 멀었음
사람을 더쓰는 이상한 회사
보배에선 재인이형 까고
인제형, 한길이형도 울고갈 철새쉑히 ㅋ_ㅋ
아직 멀었음
복지고뭐고 다날아갔네 그정도면
적당
사람을 더쓰는 이상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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