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량하는 데 제가 현장에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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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v.daum.net/v/20210329101505035
맞아요..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유권자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냐,안했나가 중요한 것이지요~
오세훈: 측량하는 데 제가 현장에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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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v.daum.net/v/20210329101505035
맞아요..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유권자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냐,안했나가 중요한 것이지요~
선넘지말어 스샷박아놨다
세후니 얘기 하는데 와서.. 제는 어때? 이러고 있어..ㅡㅡ;;;?
선넘지말어 스샷박아놨다
http://www.yna.co.kr/view/AKR20210329073000001
전세값 좀 올려받았다고 저렇게 잘라버린다고?
부동산 노이로제인가?
땅에 파묻어놓고 심심할때 파서 씹으세요~
이 정권의 부동산정책 실패의 책임을 개인의 일탈로 돌려보겠다는 수작이지.
솔직히 문재인이 저 정도로 찌질한줄은 몰랐다.
쥐고 있었으면 안씹을거임??응?? 씹을거면서.. ㅎㅎ
뭐 측량때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거 플러스 증언이고 그거 없다고 지가 몰랐다는것도 말도 안됨
본인이 시장 재직시 서울시의 요구로 그린벨트로 묶인 처와 처가집 땅이 풀려서 37억 보상받았다.
오세훈은 노무현정권때 지정됐다고 했지만 이명박때 지정된것으로 밝혀졌지.
국토부가 지정했다고 했지만 서울시의 요청이 있었다는 문건이 나왔지.
본인은 그 땅의 존재도 위치도 몰랐다고 했지만 측량 현장까지 갔다면
모를리가 없지. 측량기사만 얘기하는데 다수의 동네주민들이 증언하고 있다.
결국 처와 처가집땅인줄 알면서 국토부에 요청해 개발지역에 지정된 셈
입시비리는 기본 옵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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