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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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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3 나는전설 21.03.30 00:07 답글 신고
    어떠한 말로도 위로를...
    위로란 말도 ㅜㅜ
    힘내십시오. 그리고 사모님 또한 많이 힘드실텐데...ㅜㅜ 하...
    좋은생각 좋은마음 가지시길...
    답글 3
  • 레벨 대위 1 왓썸 21.03.30 00:41 답글 신고
    큰아이 예정일 이틀 남겨놓고
    진통와 병원갔는데 멀었다고 갔다가
    다시오라고해서 그냥왔다
    그날 새벽 탯줄이 목에.
    하ㅡ.
    운명이라고 눈마주치기 전이라 차라리ㅡ. 라며 그냥
    위로해도 서로 눈마주치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말없이 눈시울이 뜨거워짐니다
    힘내세요
    답글 2
  • 레벨 대위 2 인생은실전이야병만아 21.03.30 00:39 답글 신고
    힘내셔야 합니다
    님 보다 더 슬픈건 와이프일거에요
    중심 잘 잡으시고 와이프 잘 챙겨 드리세요
    답글 1
  • 레벨 중장 기름진얼굴 21.03.30 22:39 답글 신고
    감히..뭐라 할말이 없네요..
  • 레벨 병장 척살지존 21.03.30 22: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두 드릴말씀이 힘내세요 아내분 잘 챙겨드리세요...
  • 레벨 병장 옳거니 21.03.30 22:45 답글 신고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세상에 나와 안만난게 그나마 덜 슬플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델피시기 21.03.30 22:46 답글 신고
    저희부부도 유산만 3번했습니다.....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내라는 말 밖에 못드리겠네요....
    힘내시고 다음에 분명 건강하고 좋은 아이가 찾아 올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원사 3 쿠우쿠우 21.03.30 22:57 답글 신고
    정말...힘내시라는 말뿐이 못드리겠네요..힘내시구요 얼굴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위로와 응원을 전합니다..
  • 레벨 병장 곽철용 21.03.30 22:57 답글 신고
    감히 위로조차 하기 슬픈상황이네요~
    만나지는 못했지만 뱃속에서 아가가 다 느끼고 기억했을껍니다.
  • 레벨 소위 3 5468947 21.03.30 22:57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ㅠ 외람된말인지 모르겠지만 더건강하고 이쁜 총명한 동생이 축복을 받고 빨리 생기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아내분과 지금의 슬픔 힘드시겠지만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교촌레드콤보 21.03.30 23:00 답글 신고
    무슨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두부야 가슴 한곳에 고이 간직 할 수 밖에 없어도 영원히 잊지않을게
  • 레벨 대령 3 배룩이 21.03.30 23: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휴 아가가 ㅠ
  • 레벨 대령 3 exorcist 21.03.30 23:01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내가사탄이다 21.03.30 23:02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내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스나이퍼87 21.03.30 23:02 답글 신고
    하늘에 별이 되어 더 예쁜 아가를 다시 보내줄거에요,, 밝게 빛내줄 별이 되었을겁니다..
  • 레벨 병장 ajaxno12 21.03.30 23:02 답글 신고
    많은 형님 친구 동생분들이 곁에서 있어요 힘내시라고 추천, 댓글 마음담아 드리니 더 좋은 일 있으실꺼에요.
  • 레벨 중사 1 jodeci 21.03.30 23: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ㅜㅜ
  • 레벨 병장 멍쓰호랭이 21.03.30 23:04 답글 신고
    감히 위로의 말도 사치라 말이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힘내시라는 말 조심스럽게합니다
  • 레벨 소령 3 잘살고싶다쫌 21.03.30 23:10 답글 신고
    작성자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겪으셨네요. 저 또한 6~7개월 와이프 뱃속에 있는 아이를 먼저 보낸적이 있습니다.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이 그 아이를 유도분만제를 맞으며 힘주어 와이프가 낳았다는거였습니다.병원을 나서면서 빈손으로 돌아갈 때의 느낌..첫째가 있어서 그런지 더 크게 오더군요..아무조록 힘내시고 제가 그랬듯이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되었다 싶을 때 다시한번 찾아 올거에요..
  • 레벨 병장 확실히하자고 21.03.30 23:14 답글 신고
    뭐라 위로말씀을 드려야될지..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맹카이 21.03.30 23:14 답글 신고
    저희 애기도 8개월입니다.. 힘내세요... 갑자기 울컥하네요ㅜㅜ
  • 레벨 중령 2 충무로고무신 21.03.30 23:16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그러하옵니다 21.03.30 23:17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ㅠㅠ
  • 레벨 하사 2 깜둥HGz 21.03.30 23:18 답글 신고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어찌 헤아릴까요..
    힘내시고
    두부는 저 높은하늘에 별이 되었을꺼예요.
  • 레벨 이등병 쿨피스조아 21.03.30 23:19 답글 신고
    심심한 위로를 전해봅니다. 저두 2주 출산 앞두고 명절에 시골에 내려갈려고 산전검사 진행중에 심박이이상하다고하여 보니 탯줄이 목을감아서 긴급 수술하며 발동동거리며 기다렸던 때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다행이 하나님이 도우셨는지 큰아이는 잘자라고있습니다. 남일 같지않아 드리는 말씀이며 아기가 아직은 세상을 만날준비가 덜 되어서 그런듯하메요. 힘내시고 아내분 위로잘 해주시고 다시한번 두분 건강챙기시길 바래요.
  • 레벨 이등병 대박다컴 21.03.30 23:20 답글 신고
    키보드 위에 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 레벨 상사 3 고환껍질 21.03.30 23:2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일병 천상에서 21.03.30 23:24 답글 신고
    아가를 못봐서 그리움은 상상속에서 남겠고
    아가를 만져보지 못해 감촉은 느낌으로만 남겠네요
    억울하고 아쉽고 서글픈 맘은 누구보다 이해가 됩니다....
    힘드시고 어려운건 알지만 옆을 돌아봐 주세요
    힘내세요.....
  • 레벨 소장 임자929 21.03.30 23:31 답글 신고
    그날은 제 생일이기도 한데 안타깝네요ㅠㅠ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21.03.30 23:33 답글 신고
    아내분 상심이 크실거에요!!

    가장이시니까 힘내서 잘 다독여주세요~

    힘내십시오.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3.30 23:33 답글 신고
    뭐라 의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새요
  • 레벨 원사 1 태그호이어007 21.03.30 23:34 답글 신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올겁니다! ~
  • 레벨 훈련병 백향목기르기 21.03.30 23:40 답글 신고
    저도 두번이나 경험했던지라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카오스보배 21.03.30 23:43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타이순 21.03.30 23:43 답글 신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jakepark 21.03.30 23: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더 건강하고 이쁜아이가 올겁니다. ㅠㅠ
  • 레벨 병장 보배펑키 21.03.30 23:47 답글 신고
    ㅠㅠ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개잡는땡중 21.03.30 23:51 답글 신고
    이게 보배다. 나도 운다. 아버지 힘내요.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 레벨 상사 2 만돌씨 21.03.30 23:55 답글 신고
    아픈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일병 우야라꼬c 21.03.30 23:56 답글 신고
    마음잘추스리시고 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21.03.31 00:01 답글 신고
    꼭 다시 만나게 되실거에요.
    그때까지 힘내시고, 화이팅!
  • 레벨 일병 101023535 21.03.31 00:02 답글 신고
    저도 눈물이 납니다. 눈물 참지말고 맘껏 울어도 좋습니다. 더이상 나올 눈물이 없을때 다시 일어나십시요.
  • 레벨 중사 3 뼈다귀사랑 21.03.31 00:07 답글 신고
    아..눈물나네요

    제 아기도 7년전에(한방이) 사산이 되었네요

    이유도 글쓴이님과같아요

    탯줄이 꼬여서, 숨을 못쉬고 숨을 거두었는데

    어찌나 힘들었을까 ㅜㅜ

    저는 만삭에 벌어진일이라

    정말 와이프와 꺼이꺼이 1시간동안 우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남일이아니네요

    와이프가 너무힘들어해서,
    정신적 충격이 컸습니다

    물론 지금은 둘째?아닌 첫째를 다시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말을 드럽게 안들어서ㅜㅜ

    어쨋든 시간이 글쓴이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쥤으면하네요

    와이프님이 많이 힘들을수도 있으니 두분이 많이 의지하고 사랑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처가댁에 1달정도 다녀오게하고(주말마다 제가 보러감)

    아이는 6개월후에 다시 갖고요

    혼자있기머하니깐, 사산에서 임신까지의 기간동안 반려동물을 키웠습니다

    그게 많이 도움이 된거같아요

    힘내시고요. 우리 손두부도 좋은곳에서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저도 우리한방이가 보고싶네요ㅠ
  • 레벨 원사 3 광개토6gt 21.03.31 00:33 답글 신고
    저도 눈물이나네요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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