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결혼한다.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는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9일 오후 4시 서울강남구 역삼동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설경구와 송윤아는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멜로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옛말 그른 것 하나도 없단다....
자식 딸린 조강지처 버린 놈 치고 잘 된 놈 하나도 없다....
나중에 언젠가는 땅을 치고 후회하리라....
취업도 씨바 경력이드만 결혼도 경력이 있어야 잘하나.... 니미럴
도도한척은 혼자다하더니 결국 이혼남한테 시집가는군요~
옛말 그른 것 하나도 없단다....
자식 딸린 조강지처 버린 놈 치고 잘 된 놈 하나도 없다....
나중에 언젠가는 땅을 치고 후회하리라....
도도한척은 혼자다하더니 결국 이혼남한테 시집가는군요~
취업도 씨바 경력이드만 결혼도 경력이 있어야 잘하나.... 니미럴
여기 리플다신분들중 결혼 5년차 이하신분들 결혼해보시고 리플들 다시길~~
송윤아가 돈이없고 인물이 못나서 이혼남과 결혼하겠습니까?
그래서 사랑이란게 질기고도 잔인한 인연이라고 합니다
길이 아닌줄알고도 걸어가야만하는~~인생 두번 오지않습니다
행여 결국 잘못 되더라하더라고 당사들이 격어야할 아픔입니다
사랑을 놓치다 정말 잔잔하게 잘 봤는데
사랑을 잡아버리네.. 경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