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파악을 해야지
세금 어따 쓰는지도 모르고 퍼주냐
시에서 적정성 검토를 해야 하는거고 거기서 문제가 생기면 서울시 공무원 수장인 시장이 책임을 져야지
관련부서에 책임을 떠넘길거면 시장이 왜 있음?
그런 식이면 왜 시장 운영능력 평가를 함?
다 직원의 공이고 직원들이 노력한 성과지?
좋은 평가 받을땐 시장이 잘한 덕이고 책임져야 할땐 직원한테 떠넘김?
하다못해 시에서 스타트업 지원하면 시장이 박람회 와서 부스 다 한번씩 돌아보고 가더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학폭 벌어지면 때린 학생만 잘못이지 사람이 무슨 행동할 지 바로 앞도 예측 못하는데 교사가 어떻게 체크하냐고 교사나 학교에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 그러겠네
퀴어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준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또한 수백개의 시민단체들을 관계법령에 의거해 지원을하는데 서울시장이 그 각 단체의 특수성과 뭘 해야할지까지 다 알아야하나요?
디스를 하시려면 팩트에 근거해서 이성적으로 하시길바랍니다.
래퍼들도 디스 이런식으로안해요
지원하려면 당연히 특수성과 뭘 해야할지 알아야지...
박원순의 퀴어축제 허가는 나도 비판함
제가 저 어버이연합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억지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아니라고봐요.
양식은 모르겠지만 여튼 지원하는 계획서를 일일히 서울시장이 체크하는것도 말이안되는데 그걸보고 영화속 AI도아니고 뭘 해야할지 알라니 이건 좀;
세금 어따 쓰는지도 모르고 퍼주냐
시에서 적정성 검토를 해야 하는거고 거기서 문제가 생기면 서울시 공무원 수장인 시장이 책임을 져야지
관련부서에 책임을 떠넘길거면 시장이 왜 있음?
그런 식이면 왜 시장 운영능력 평가를 함?
다 직원의 공이고 직원들이 노력한 성과지?
좋은 평가 받을땐 시장이 잘한 덕이고 책임져야 할땐 직원한테 떠넘김?
하다못해 시에서 스타트업 지원하면 시장이 박람회 와서 부스 다 한번씩 돌아보고 가더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학폭 벌어지면 때린 학생만 잘못이지 사람이 무슨 행동할 지 바로 앞도 예측 못하는데 교사가 어떻게 체크하냐고 교사나 학교에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 그러겠네
어버이 연합이 언제부터 활동한건진 찾을수가없어서 그렇습니다만
어느 단체가 그렇듯 긍정적인 계획안만 올릴거고 적정성검토도 그렇게 이뤄졌겠죠? 이건뭐 공무원사회가아닌 일반사회도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단점을 쓰고 그러진 않을테니까요.
제가 의문가지는점은 이게 서울시측의 잘못은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퀴어축제를 예로들었는데 같은맥락입니다
지원을 받는 단체나 뭐 이런비슷한것들이 무슨 행동을할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행동을 함에있어 책임은 서울시가지는게 아니죠.
만약 오세훈후보가 이에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면
어버이 연합이 지원받기까지에서 문제점이 있었냐를 봐야할것입니다. 예를들어 지원금이 지급되는 과정에서 비리가있었거나 이러면 문제가되겠죠.
하지만 지원이후는 알수가없는건 이건 팩트아닌가요?
본인도 퀴어축제를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퀴어축제 주최측에서 허가를 매번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지않는선에서 한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얘들 하는꼬라지는 매일 성기노출되는 속옷입고 여튼 좀 보기안좋죠.
그럼 이런걸 허가해준 박원순을 비난해야합니까? 아니잖아요?
실제로 그 일로 국감에서도 욕 먹고 민주당 지지하는 국민들도 퀴어와 페미는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다른건 몰라도 퀴어축제에 있어서는 나도 박원순 비판하는 사람임
요즘 유세장에서도 오세훈낙선 운동 시민들에게 폭력행사중,
어린 여성분도 폭행당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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