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5일 당시 신문 기사인데 보면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이 유죄로 밝혀져서 국정원장이 사과하고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국정원 대선 개입등 유죄로 들어나자
7년전 하고도 하루전에 저는 내일 뭔일 크게 터지겠다..라고 했는데 이런일이 생겼죠.
우연이 또 우연이 겹쳐 그렇게 된 일 일수도 있지만
세월호 회사의 국정원 지분율도 그렇고 몇백억 짜리 레이더 장비가 그렇게 자주 바뀌는것도 그랬고
닭근혜는 15일 대국민 사과 방송도 하였죠.
국정원 대선 개입도 정황이 들어나고 있었죠.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만 구해오고, 선원들은 구조 당시 선원인거 안 들키려고 옷을 갈아입고
선장은 옷 갈아입다가 급하게 나오느라 빤스 차림으로 구조됐고, 선장은 경찰 집에서 하룻밤 보내고
배가 침몰해가는데도 다른 선박을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고, 구조헬기 못뜨게 했고
한번도 인양을 해본 적도 없는 언딘이란 업체에게 인양을 일임했고
해경이 내놓은 자료는 전부 조작됐고,
갑자기 해경을 해체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데이터가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고
수색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이빙벨을 절대 운용 못하게 막고, 해경이 위협을 하고
경찰이 가족들 사이에 숨어들어서 체증을 하고
ㅋㅋㅋㅋㅋ
이 모든 게 그저 교통사고였고 ㅋㅋ
'범죄'
일본 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후쿠시마 방사능 '처리수'라고 말장난 치는거랑
어쩜 이리 같냐?
거울로 비춰야 바른대로 읽을 수 있는
‘가녀리고 가냘픈 大(대)가 太(태)풍을 남자처럼 일으키지는 않았을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거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거야’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를 외친 그사람?
거울로 비춰야 바른대로 읽을 수 있는
‘가녀리고 가냘픈 大(대)가 太(태)풍을 남자처럼 일으키지는 않았을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거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거야’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를 외친 그사람?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만 구해오고, 선원들은 구조 당시 선원인거 안 들키려고 옷을 갈아입고
선장은 옷 갈아입다가 급하게 나오느라 빤스 차림으로 구조됐고, 선장은 경찰 집에서 하룻밤 보내고
배가 침몰해가는데도 다른 선박을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고, 구조헬기 못뜨게 했고
한번도 인양을 해본 적도 없는 언딘이란 업체에게 인양을 일임했고
해경이 내놓은 자료는 전부 조작됐고,
갑자기 해경을 해체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데이터가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고
수색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이빙벨을 절대 운용 못하게 막고, 해경이 위협을 하고
경찰이 가족들 사이에 숨어들어서 체증을 하고
ㅋㅋㅋㅋㅋ
이 모든 게 그저 교통사고였고 ㅋㅋ
패스트 트랙 재판 및 처벌 소식은 접하기가 어려워졌네요.
'범죄'
일본 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후쿠시마 방사능 '처리수'라고 말장난 치는거랑
어쩜 이리 같냐?
이게 현실인가....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민주당 선비질에 사면 이야기 했었는데, 이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대표라는 작자가 그런말을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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