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시사 유튜버 고양이뉴스(원재윤)가 직접 징역을 구형받은 사실을 알렸다.
고양이뉴스 제작자 원재윤씨는 17일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딴지일보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면서 “기소 후 삼 주만에 재판이 시작되는 살벌한 일정으로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판을 받았다”고 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104171323003&sec_id=560901
쥐약 먹고 힘내.
그집에 잡을 쥐가 없나부지..
사람 먹는 약도 아닌데..
저게 징역감인가?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104171323003&sec_id=560901
쥐약 먹고 힘내.
근데 이렇게 되면 활동에 위축되는게 더 문제죠.
그집에 잡을 쥐가 없나부지..
사람 먹는 약도 아닌데..
저게 징역감인가?
선고량을 보면 판사마음도 어느짝인지 알 수 있겠네요
음주 살인새끼도 집행유예받는 젖같은 나라에서 쥐새끼한테 쥐약을 먹인것도 아니고 그냥 준거 잖아~
몰래 음식에 탄것도 아닌데
쥐가 아플때 먹는약은 쥐약
이런 씌블
야도 개념 이상한 놈인듯
신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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