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의료과실 사망사건에 분노한 김창렬
신해철 발인날 야구장가서 즐기는모습
으로 엄청 욕먹음
방송인 김창렬(41)의 조령모개(朝令暮改)한 자세가 도마에 올랐다. 김창렬은 故(고) 신해철의 발인식이 있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야구 관람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야구장에서 야구를 본 것이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그가 지난달 27일 고 신해철의 사망에 대해 "아 XX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 XXX들아"라는 욕설까지 하며 격분한 것을 기억하는 네티즌들은 ‘배신'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어머니 간이식해주기로 하고 도망갔다 며칠뒤에 나타남
고인이된 이하늘동생
이현배를 sns에 추모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인 김창렬이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EBS 캐릭터 펭수를 만났을 당시 ”괴롭혀보고 싶다는 생각에 펭수 옆구리를 때렸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 2020년 01월 07일 기사
그리고 엄마 간이식 때 도망간 이유가 칼이 무서워서 였다네요 와 경악 그 자체 ....
?아님 정식으로 할래 니가정해서 답해ㅡ참고로 난운동도 해본적없고 50대고
ㅡ근데 어떤룰로해도 널 혼낼수있다ㅡ연락해라
인성 다 나옴
칼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평생 양식은 먹어본 적이 없겠네?
그만 좀 해라.
뭔일이 있었나 보네요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더 빨리 들킨다 조심해라
생판 남도 아니고 이하늘은 삶의 이유와도 같던 동생을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잃고 부검까지 한다고 하는데 꼭 SNS 올려야만
속이 후련했냐 사진은 지 중심으로 잘나온 사진,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 어디 좋은데 갔나 ~물결 넣어놓고 좋아요나 받고 앉아있으니 열받지 당연히
DOC 공동으로 제주도에 땅을 샀는데
이하늘 동생이 같이 참가해서
거기다 게스트 하우스 짓겠다고
제주도 내려가서 공사 총괄하고 있었는데
김창렬이 하다보니 공사비 너무 많이 나온다고 발뺌
그래서 공사하다 돈떨어져서 더이상 공사진행못하고
이하늘 동생은 제주도에서 생활비라도 벌려고 배달 알바하다
사고나서 다치고...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고생하다 갑자기 죽음...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하늘 입장에서는 김창열이 공사 지원중단하고 발빼서
동생이 고생했기에 원망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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