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정동 현대아울렛 갔다가 차에서 전화기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남. 그래서 보니. 옆에 그랜저 신형이 문열면서 겁나게 세게 열여서 차가 흔들릴 정도로 크게 소리가 남. 근데 그 김여사는 창문열더니 잠깐 보더니 그대로 주차하고 내릴려고 함. 그래서 창문열고 뭐라고 하니까.. 바로 냅다 튀어버림. 바로 차에서 내려서 자동차 확인했는데. 상처도 움푹 들어간곳도 없어서. 그냥 냅둠. 할튼 가끔 저렇게 상식없는 김여사들 다 잡아버려야함.
아닌 노동의 댓가 인가요?
10정도는 무자료 거래해도 세무서에서 봐줄듯..
그런 느낌?
나도 잡고싶다 ㅜㅡㅜ ㅋ
내차 긁고 도망간놈 생각나네...
좋은일 하셨습니다
두분다 멋지십니다~~
아지매!!~~~참말로!!!~~ㅡㅡ^
당신은 사회의 영웅이세요
사고내면 연락을 하던가 연락처 없는 차량이면 자기 연락처남기든가.하는 기본을 안하면 정석대로 가야죠
도망 안가지.
일단 뭔 일이 벌어지면 나는 모르쇠 성향이 있음.
꼭 전진주차하는것들있음.
왜 그러지? 솔직히 너무 궁금해
아웃백 충분히 드실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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