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이 화공약품인데 그걸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똥을 약으로 사용해도 똥은 똥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화공약품 이라는 말이 맞지요.
화공양품을 음식으로 만들어 볼라고 희석하고 각종 첨가제를 섞은게 희석식 소주구요.
증류식 소주는 원래 음식인 발효주를 도수를 증류해서 더 강하게 만든게 증류식 소주이구요.
화공약품을 물로 희석하고 각종 화학첨가제를 섞어서 만들었으니 화공약품이란 말이 틀린게 아니지요
원래 목적이 화공약품인데 그걸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똥을 약으로 사용해도 똥은 똥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화공약품 이라는 말이 맞지요.
화공양품을 음식으로 만들어 볼라고 희석하고 각종 첨가제를 섞은게 희석식 소주구요.
증류식 소주는 원래 음식인 발효주를 도수를 증류해서 더 강하게 만든게 증류식 소주이구요.
화공약품을 물로 희석하고 각종 화학첨가제를 섞어서 만들었으니 화공약품이란 말이 틀린게 아니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말 딱 여기에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주 세계술박물관에 대려가고 싶다. 나도 술 몸에도 안좋은것 왜 그렇게 마시나 했는데 술은 역사였고 생존이였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술이 있는지도 미처 몰랐었고, 알게 되니 술 자체가 좋아졌다. 그렇다고 마시는건 아니다. 그냥 존경의 표현이다.
의사면 책상머리 앉아서 공부하는 것 쯤은 쉬울테니 술에 대해서도 공부했으면 한다.
그리고 항상 겸손했으면 한다. 세상사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색으로 채워져 있는데, 본인이 뭔데 화학주라고 까내리나. 이땅에 일제강점기 전통주 지키려다 희생된 사람, 들키지 않기 위해 숨겼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장독대에 변경했던 구조들, 지금와서 복원 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각하시키는 모욕적인 발언이다.
본인이 몸에 안좋은 술 왜 그렇게 마시나 의문을 가졌으면 이상한 개똥철학으로 사회가 용인했다는 개소리 말고 다른 눈으로 들여다봐봐라. 인체 신비만 공부했다고 그게 다가 아니다
쉽게 그냥 등급에 따는겁니다
사람에게 씌이는 kp등급이냐 아니냐인데
결론적으로 화학약품은 맞습니다
사람에게 씌일 수 있냐, 없냐 입니다
똥을 약으로 사용해도 똥은 똥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화공약품 이라는 말이 맞지요.
화공양품을 음식으로 만들어 볼라고 희석하고 각종 첨가제를 섞은게 희석식 소주구요.
증류식 소주는 원래 음식인 발효주를 도수를 증류해서 더 강하게 만든게 증류식 소주이구요.
화공약품을 물로 희석하고 각종 화학첨가제를 섞어서 만들었으니 화공약품이란 말이 틀린게 아니지요
저분 논점은
화학약품에 불과한 액체을
응급실에 실려올 정도로 들이붓는 사람과
그러한 문화를 비판하고자 함이지
논점을좀 봅시다
원래 희석식 소주라는게 연식 증류한 주정을 희석했다는 의미
일반적으로 말하는 증류주라는 것도 증류후 도수를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희석은 피할 수 없음.
정도의 차이라는 말임.
물론 연식 증류 방식은 값이 싸게 대량 생산할수 있기 때문에 고급 양조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주는 화학 약품이고 다른 술은 화학 약품이 아니다?
웃기는 소리일뿐.
.
말씀 하시는 주정이라는 것도 일반 소주에 들어가는 주정은
.
화학적인 제조 공정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
대표적으로 한국알콜산업에서 생산되는 주정이 증류한 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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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정은 증류한 것입니다.
증류 방식에 연식 증류 (싸게 대량으로 알콜을 증류)
단식 증류 (비싸고 이물질이 남아 특색이 있음)
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글쎄요...
무식한 사람들이 알아 먹으라고 쉽게 얘기 했는데.
발효알콜된 전통술도 안에서 알콜발효 라는 화학반응 입니다.
화학이란 말에 너무 민감할 필요 없습니다.
음식에서 일어나는 건 유기화확 작용이 많죠.
김치가 신맛나는 것도 그거죠.
쉽게 그냥 등급에 따는겁니다
사람에게 씌이는 kp등급이냐 아니냐인데
결론적으로 화학약품은 맞습니다
사람에게 씌일 수 있냐, 없냐 입니다
증류든 뭐든 정제해서 만든게 다 화학약품이라고 하는데 그럼 기준이면 설탕 소금도 화학약품이 되는건가?
O 쓰이다 (사용되다)
X 음료수가 사람에게 쓰일 수 있다.
O 음료수를 사람이 마실 수 있다
똥을 약으로 사용해도 똥은 똥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화공약품 이라는 말이 맞지요.
화공양품을 음식으로 만들어 볼라고 희석하고 각종 첨가제를 섞은게 희석식 소주구요.
증류식 소주는 원래 음식인 발효주를 도수를 증류해서 더 강하게 만든게 증류식 소주이구요.
화공약품을 물로 희석하고 각종 화학첨가제를 섞어서 만들었으니 화공약품이란 말이 틀린게 아니지요
이런건 어떻게 아시는고에오 대단 ㄷ ㄷ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식품이
화공약품임 ㅋㅋ
만드는거도 아니고
카사바라고 고구마같은거
발효해서 증류하는거임
술 종류의 하나를 말하는거 아닌가?
성경에도 나오자네
저 양반이 말하고 싶은 거는 몸에도 않좋은걸 왜먹게 냅두냐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말 딱 여기에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주 세계술박물관에 대려가고 싶다. 나도 술 몸에도 안좋은것 왜 그렇게 마시나 했는데 술은 역사였고 생존이였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술이 있는지도 미처 몰랐었고, 알게 되니 술 자체가 좋아졌다. 그렇다고 마시는건 아니다. 그냥 존경의 표현이다.
의사면 책상머리 앉아서 공부하는 것 쯤은 쉬울테니 술에 대해서도 공부했으면 한다.
그리고 항상 겸손했으면 한다. 세상사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색으로 채워져 있는데, 본인이 뭔데 화학주라고 까내리나. 이땅에 일제강점기 전통주 지키려다 희생된 사람, 들키지 않기 위해 숨겼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장독대에 변경했던 구조들, 지금와서 복원 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각하시키는 모욕적인 발언이다.
본인이 몸에 안좋은 술 왜 그렇게 마시나 의문을 가졌으면 이상한 개똥철학으로 사회가 용인했다는 개소리 말고 다른 눈으로 들여다봐봐라. 인체 신비만 공부했다고 그게 다가 아니다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취한 사람들, 술먹고 다친사람 등 술의 안좋은 면을 많이 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인거같은데 그걸 시야가 좁다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겼죠
저분은 전통주나 발효주를 말하는게 아니라
화학적 희석주인 소주를 말하는거잖아요.........
무엇보다 논점은 소주 그 자체가 아니라
술을 까내리려는게 아니라
화학적인 액체에 불가한 소주를
응급실에 올 정도로 들이붓는 사람들과 그 문화를 비판하려한거구요
논점과 목적을 보세요 .......
애당초 화학주랑 발효주랑 구분 자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스스로의 생각 안에 갇혀있는건
본인이신거같구요.........
잘 모르면서 강한 문체 사용해가면서 비판하는거
좋지못한 습관이에요....
술만 없스면 세상이 평화로울겁니다
다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 지는데
어쨋던.. 나는 술 안먹음...
저분 논점은
화학약품에 불과한 액체을
응급실에 실려올 정도로 들이붓는 사람과
그러한 문화를 비판하고자 함이지
논점을좀 봅시다
누가 뭐라 하나요.
화학약품이라니요!
MSG를 화학조미료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는 이야기!
의사시니까 그냥 술 적게 마시라 했으면 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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