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5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상병 붉은곰 07/23 16:04 답글 신고
    그려 어디 위험한곳에 가서 봉사한다하여 그게 큰 봉사라 생각하는 우리들이 잘못된것이지.. 봉사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봅시다..
  • 레벨 훈련병 타블로치킨 07/23 17:06 답글 신고
    기독교와 천주교는 천지차이입니다. 신도들의 생각과 개념이 많이 다르더군요.
  • 레벨 1 값진인생 07/23 18:49 답글 신고
    역시 천주교가 진정한 하나님의 종교이다라는 생각이 살면서 불득불득 느껴집니다.
  • 레벨 이등병 게이샤의추석 07/23 19:26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 레벨 중령 1 쫌싸우지맙시다 07/23 19:44 답글 신고
    뭐 어떤 종교가 좋다라고 말 할 필요는 없구요....
    저 위에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 와 반대로 그 찌질이들은.......정말......
    한숨만 나온다......ㅉㅉ
  • 레벨 중사 1 칼금형바라시 07/23 21:24 답글 신고
    기독교자체가 찌질이들인데요뭘..^^그 개자식들은 조만간에 부처님이랑 마리아님이랑 합세해서 목탁으로 예수 턱주가리를 뽀사버릴겁니다...
  • 레벨 훈련병 안습현대 07/23 23:04 답글 신고
    그곳에 영원히 눌러앉지...
  • 레벨 하사 2 larry0606 07/23 23:19 답글 신고
    인질구할돈으로 이런분들 꼭!찾아서 보답을 해줘야해요...
  • 레벨 중령 1 야한거탑 07/23 23:26 답글 신고
    믿음이란 강요에 의해서 되는게 아니다. 믿음이란 온전히 그사람으로 하여금 내모든것을 바치고 또한 그 진실함이 전해질때 비로소 생기는것이다.
    로마시대 콜로세움에서 그리스도교인들이 사자밥이 될때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찾을수 있엇던것도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그자신이 그것을 믿고 행함이었다. 그래서 로마인들은 생각했다 왜 그들은 사자에게 물려 죽어 가면서도 그들의 하나님을 찾고 평온할수 있을까? 그것은 믿음의 힘이 었고 결국 로마는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게 된다.
    베트남 전쟁때는 어떨까? 미국이 이데올로기의 명분을 내세워 침략했지만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온 베트남인들의 선택은 그들 민족의 자주와 해방 이었고 그들은 미군폭격기의 융단 폭격에도 고엽제에도 굴하지 않고 미군을 그들의 땅에서 철수하게 만들었다. 이또한 그들의 해방에 대한 믿음의 승리였다.
    현재의 이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십자군원정때는 단지 예루살렘 성지에 이교도가 있다는 이유로 성지회복을 명분으로 십자군 원정을 햇지만 이슬람인들은 그들의 성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석유자본의 이해관계로 미국은 중동지역을 그들의 영향력하에 두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항공모함이나 최신예 전투기는 없지만 그들의 신 알라에 대한 믿음은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무기였다. 그래서 형을 잃은 동생은 총을 들고 남편을 잃은 아내는 폭탄벨트를 메었다. 누가 시켰을까? 아니다. 그들의 믿음이 그렇게 하게 한것이다.
    내가 믿는 신이 존귀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이 믿는 신도 존중해라........
  • 레벨 하사 3 싸대구만대 07/23 23:56 답글 신고
    시원~~~~하네~~~

    그래도 아직까지 종교에 개념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가슴이 훈훈합니다...

    개신교 개찌질이쉐퀴들 빼고...

    형한테 걸리면 대못으로 헤드샷 박아주마...찌질이 쉐퀴들
  • 레벨 1 카트리지 07/24 00:23 답글 신고
    얼마전 신문에서 읽고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던 이야기..
    "오스트리아" 란 나라가 그냥 조아지네요
  • 레벨 이등병 언젠가는... 07/24 02:37 답글 신고
    아...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youmylife 07/24 03:46 답글 신고
    글을 읽는동안 눈물이....
  • 레벨 훈련병 야구공23 07/24 14:55 답글 신고
    로만 칼라의 매니아(Mania)이며 정당한 착용자인 가톨릭 측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로만칼라란 가톨릭교회의 성직자가 성당이나 사제관 바깥에서 성직자의 공식적 복장을 표시하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희고 빳빳한 칼라를 말한다. 로만칼라는 보통 아마포로 만들어서 풀이 죽지 않도록 만들며, 하얀 색의 표시는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한다. 로만 칼라의 흰색은 ‘독신의 정결’을 상징하는 것으로, 1995년 발표된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에는 “모든 사목활동 때와 공적 회합 및 행사 때는 성직자 복장(수단 또는 로만 칼라)를 착용해야 한다.”(15조)고 규정하고 있다.’ 가톨릭에 의하면 천주교성직자가 외부활동시 본인의 ‘독신정결’을 표시하기 위하여 로만 칼라를 착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까지 둔 개신교 목사가 로만 칼라를 착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신부들이 착용하는 로만 칼라가 멋있어 보여서 착용하는 것은 역사신학에 대한 무지의 소치에서 나온 것이며, 그 의미를 알고도 착용하는 목사는 신약교회정신이 결핍된 것은 물론이고 프로테스탄트적 마인드조차도 상실한 자이다. 아니면 가톨릭에 대한 존경심과 에큐메니칼운동을 복장으로라도 찬성하기 위하여 입는 혼합주의자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 레벨 훈련병 야구공23 07/24 14:57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종교에서의 지도자는...모든걸 포기하고 오직 믿음으로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여겨 집니다. 부양할 가족이 있거나 세속의 미련이 있다면...대의를 거르치는게 당연할겁니다. 가족이 우선일 수 밖에요...새끼들 잘 먹여 키워서 유학도 보내야 할테고...좋은 직장(교회)등에 번쩍이는 수입차 타고 출근 시켜야 할 테니까요..
    빌어먹을...여관인지 교회인지...밤엔 온통 그것 밖엔 보이질 않네요...
  • 레벨 훈련병 엔진 매니아 07/24 16:17 답글 신고
    야구공23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독교만 그러거두 아니겠지요 제가 아는 절은 3대째 땡중을 한다고 지롤들이더군요 땡중 손자 대리고 매일 사우나가고 차는 최고급으로 타고 다니고 요즘 종교가 종교입니까???기업입니다 기업
    그리고 우리나라에두 돌봐야 할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꼭 왜 전쟁터를 찾아가서 저러는지 몰겠네요 부모가 자기 자식은 안돌보고 다른집에만 신경쓴다면 집안 꼴이 뭐가 돼겟나요 ?? 그리고 전쟁 없는 나라도 도와줘야 할곳두 얼마나 많은데 왜저러는지
    하여튼 잘돌아와야겠죠 돌아와서 제생각에는 벌금을 먹이던지 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살할려는 사람들 벌금 내잖아요 ㅋㅋ^^ 자살하러 간거지 뭐에요
    하여튼 나라망신 다시키고 윗분들 입장 곤란하게 만들었으니 벌 받아야지 ㅎㅎ
  • 레벨 훈련병 mkkiter 07/24 16:25 답글 신고
    야구공 23님, 심지어 한기총인가 하는 곳에서 로만칼라를 개신교쪽 '의장등록' 시도하다 실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레벨 훈련병 구공수 07/24 17:21 답글 신고
    글이 너무 길오~~
  • 레벨 훈련병 야구공23 07/24 17:41 답글 신고
    제가 삼성동 자동차 매장에 근무했었는데...스님 온적 있습니다..돈많은 아줌마들이랑 와서 마이바흐 사드린다고...싸다고 그러더니...사지는 않았습니다만...
    재밌는 세상놀음입니다.
  • 레벨 상병 찾아드림 07/24 20:02 답글 신고
    와우~~ 강추~~ 필독~~
    내가 살아 온날들이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개 구라 저런 23명이 다합쳐도
    여기 소개된 수녀님 발가락 때도 못따라 갈것같네요.
    그리구요 글 올리신분도 멋지네요...짝!짝!
  • 레벨 1 푸 른 언덕 07/24 20:40 답글 신고
    당신의아름다움이 저의때를 씻어줌니다
  • 레벨 훈련병 mono789 07/24 22:56 답글 신고
    개독들 눈에는 정부고 뭐고 도 없지????돈이냐???아님???여자냐????아님뭐냐?????
    설마 하나님은 아니겠지???그지????그럴꺼야.....
  • 레벨 훈련병 mono789 07/24 22:57 답글 신고
    개독들아 그리고 보고좀 배워라~!
  • 레벨 1 복합기 07/25 06:36 답글 신고
    정작 아프간에서는 아프간 주민들이 납치된 사람들 풀어달라고 시위한다는데..
    같은 민족이라는 분들은 "차라리 죽여라", "순교하라"는 식으로 욕을 하다니..
    한심합니다..

    카톨릭도 처음 이땅에 왔을때는 이질적인 문화전파로 인해 순교자들 엄청 많았죠..

    대원군때 천주교인들은 그럼 죄다 찌질이..???
    지금 성인, 성녀.. 로 인정받는 그분들도 찌질이..??

    불교는 또 어떻습니까..??

    다른문화의 전파라는 이유로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처형된 사람도 있었구요..

    카톨릭이나 불교에서는 봉사활동할때 종교적인 행위는 일절 안하나보죠..???

    자기 나라에만 있지않고 소외받는 오지에 나가서 봉사활동하는 것은 전 종교나 어떤 단체를 막론하고 공통된 것입니다..

    나라에서 금지한 곳이라도 가서 봉사하는것도 종교단체가 해야할 입니다...

    물론 거기에 가는 사람들은 목숨걸고 갑니다...

    한국전쟁 중에 기독교나 카톨릭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전쟁중인 이곳에 와서 봉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잘못한 사람들은 탈레반이지..
    봉사하러가서 납치당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거죠..//


    지금...
    여러분들은 밤에 길가는 여자가 성폭행 당했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밤에 길에 나갔기 때문에 성폭행 당한게 싸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랑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H`s 07/25 07:26 답글 신고
    순찰돌던 경찰이 여자가 그길을 간다길래 그길에 수상한남자들이있으니

    돌아가거나 가지말라고 여러번 경고했는데 결국무시하고갔다가 당한사례아닌가요??

    것도모자라 아예 날 성폭행 해주세요~라고 한가운데서 유혹한거랑 모가틀리죠?

    남의 성전가서 깝치고 그놈의 선교!!!!내가아는 하느님이랑 성모마리아님은

    절대로 주제넘게 깝치라고하지않으셨던거같은데.....

    나라에서 다산부대 동의부대보내서 좋은이미지 만들었는데

    힘하나 없는 나부랭이들이 가서 아주몰상식한짓하다가 국민들 분노up하게만들었네..

    어디감히 로만칼라 가 지들 의장등록거리로!!!

    어디가서 꿀리는 것들이 더큰소리로 신도들 끌어모으고 달콤한말만하며

    겁을주거나 자신의부족함을 헌금으로 채우라합니다...

    그돈으로 지금처럼 화제거리 하나만들 비행기표 사야하기때문에~~아프칸행~
  • 레벨 일병 차을든남자 07/25 10:20 답글 신고
    아무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해도 구해야합니다...
    책임사항은 그다음입니다.. 장마철날 개울이 넘쳐 차로 건너지말라고 해도 건너는 몇분들 휴가철날 꼭보입니다.. 그런 사람들 개울에 차랑 같이 떠내려가면 그냥 보고만 있습니까.. 119출동하고 경찰출동하고 그러하여더이다.. 그것이 정부가 하는일이고 주권이 있는 나라의 모양새입니다.. 그분 자기목숨도 위험할줄알면서 뛰어들더군요..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의 외교협상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수도있겠군요..
    그리고 이글의 수녀분들도 계시는 오스트리아도 60년대면 그나라도 그리 편안하지만은 않은거 같은데요.. 그나라에도 힘들고 아픈분들이 많을것인데 왜 구리 우리나라에 와서 그런 봉사를 했을까요.. 처음에 그냥 선교사로 왔다가 내가 할일이 이거구나하고 평생을 한몸 받쳤을겁니다. 봉사라는거 해본분만 아실겁니다.. 얼마나 순수해지고 맘에 평안을 얻는지.... 아프간에 피납된 23명.. 잘못된 선택과 정부기관을 무시한 무모한 행동을 하였지만.. 그들중에도 선교봉사라는 단순한 명목아래 갔다가 위외국인 두분처럼 위대한 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오지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우리국민은 우리가 살려야합니다.. 운전중.. 터널안에서 뒤쪽멀리서 엠브란스가 급하게 싸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정말 빠르게 모든 차량은 두차선을 세차선을 만들어 길을 비켜주더군요.. 그안에 누가 탔는지 나쁜놈인지 좋은사람인지 모르면서요.. 일단 살리고봐야합니다... 억류된 분들중에 바로 우리주위의 분도 있으거며 혹 혼잡한 거리에서 서로 스쳐지나간 인연일수도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 어린 자식이 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가족들 심정 조금이라도 이해해 줍시다.. 한사람의 생명은 우리나라의 예산 백년치를 갔다부어도 살릴수가 없습니다..
    귀한 생명입니다.. 과연 그 23명이 여러사람을 죽인 살인자보다도 못하다말입니까..
  • 레벨 원사 3 o곰돌이o 07/25 10:28 답글 신고
    일단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만이라도 기독교과 개신교를 구분해서 쓰셨으면 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개신교 모두를 칭하는 말입니다.

    흔히들 개독,개독 그러는데, -_-; 천주교에서는 욕먹을 만한 짓을 안합니다.

    타종교 비방은 물론이며,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군상 파괴, 사찰 테러...이런짓 상상할수 없습니다.)


    개신교....이들이 그런짓을 가끔 합니다만...;;

    제대로된 신자라면 그런짓 안하겠지요.

    개신교는 누구하나 통제도 안받고 지들 멋대로 커가다 보니 지금 이꼴이 되었습니다.
    (여러종파가 생겨나다 보니, 이단도 많이 생기게 되었죠...)

    천주교의 경우는 아무나 성당도 세울수 없고, 아무나 성직자도 될수없습니다.
    (천주교는 모든 걸 교황청부터 각 나라의 지역 교구의 통제를 받습니다..)

    개신교는 아무리 봐도 하나의 거대한 기업화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안그러고는

    저렇게 미친듯이 신도를 끌어 모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교회당을 세습도 하구요..
    (일전엔 어린이 신도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슈가 되었었죠...헌금 많이 하라는...)

    제가 봤을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세금을 빨리 내도록 하여서 교회의 수입과 지출을 감시해야 합니다..)

    이젠 구분하여 써주세요...
  • 레벨 훈련병 키릴렌코 07/25 10:40 답글 신고
    곰돌이님//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2005년도에 세례받은 이 도미니코입니다.
    ---------------------------------------------------------------------------
    다 동의합니다만 몇몇 개신교도들 때문에 다른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개신교 신자분들까지 비난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아침 라디오에서 종교 지도자들도 소득세를 내야한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성당 주,보좌 신부님들은 멕시코 과달루페 외방 선교회 소속인데 걱정되네요.. 보니깐 월급도 많이 안받으신거 같더군요..
  • 레벨 일병 차을든남자 07/25 10:44 답글 신고
    좋은점과 나쁜점.. 어떠한곳이든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항상같이한다고봅니다..
    정말 개신교가 나쁜일만하는지... 천주교는 항상 좋은일만 하는지... 저는 천주교는 정치개입을 하여 보기에는 않조아보인던데요..(옛적부터).. 내가 잘몰라서 그런지몰라도요.. 일천만 개신교들중에 나쁜분들이 많을수있습니다.. 왜.. 쪽수가 많은니 ...
  • 레벨 1 복합기 07/25 11:54 답글 신고
    곰돌이 님.. 글 보니까...

    퍽이나 타 종교 비방 안하는 글 같네요...///
  • 레벨 1 복합기 07/25 11:59 답글 신고
    1. 일단 자신이 무교라고 칩시다..
    우리나라사람이 외국에서 반국가단체에 납치되었습니다..
    걍 놔두는게 인지상정인가요..???

    2. 불교인이라고 칩시다..
    무관심이나 배타적인 언행이..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인가요..??

    3. 천주교라고 칩시다..
    개신교도가 꼴 보기 싫으니깐 외국에서 잡혀 죽어도 싼가요..??
    외국 수녀나 신부들이 전쟁중인..우리나라와서 봉사해주는것은 고맙고요..??

    일단..
    우리나라에 외국인 마약범이 잡혔는데..

    동남아 어느국가에서는 그 마약범이 기소를 당하던 말던.. 아무런 반응이 없더랍니다..

    미국 국적 가진 마약범이 잡혔는데..
    대사관에서 변호사 선임해 주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마약범이 이쁘고 국익에 도움이 되서 그럴까요,.>???

    왜 우리가 주권가진 나라인지 곰곰히 씹어보세요...
  • 레벨 1 달콤한人生 07/25 13:13 답글 신고
    물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 테러단체에 납치되었다면 무슨 수 를 써서라도

    고국땅을 데려와야 합니다 저도 아프칸에 피랍된 국민 살아돌아 오길 간절히 기원합
    니다 ...
    다만 돌아와서 그 잘난 이벤트성 봉사,선교활동에 대한 책임과 기독교의 반성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개독교라는 오명을 벗을수 없을것입니다
  • 레벨 중사 1 너질투하니 07/25 14:35 답글 신고
    안습현대, 복합기.........개신교
  • 레벨 훈련병 악어bag 07/25 22:42 답글 신고
    복합기야. 향후 우리의 국제사회의 꿀림과. 빚은 어떡하나요. 그리고 국제사회의 비난. 참고로 애기하지만. 국력이 없는 나라는 이러한 모션도 못취합니다. 그나마 한국에 사는건 행복으로 생각하세요.
    나라없는 설움이나 후진국의 설움을 받는 나라 엄청많습니다.
    국력이 국제사회의 힘입니다.
    잘 새겨들으세요. 국제사회의 힘은 기독교인이 많은 수가 아니라. 총칼이 많은수입니다.
  • 레벨 훈련병 뷰리플데이 07/25 23:10 답글 신고
    복합기님/// 문제의 핵심은 저분들이 정부의 제재와 만류를 고소하겠다며 유서까지 쓰고 간 분들 입니다. 가서 이슬람인양 차도르 입고 이슬람 사원가서 찬송가 부른 분들입니다. 부디 비판을 하시더라도 지나친 비약에 앞서 반박 하시려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혁띠로때려줘 07/26 01:10 답글 신고
    우리 잡히기 전날에 독일이 2명인가 피납됐잖아요
    추적 60분들은 보셨는지?
    독일의 대응능력과
    한국의 대응능력을요

    차이나더군요...

    이게 현실이에요

    종교를떠나서

    우리나라는 아직 강대국대열은 힘든거 같네요..
    이러지저러지도 못하고
    아프간정부때문에 포로맞교환도 않되고
    un,미국 승인없이 당장의 파병군철수도 않되고

    우리나라가 할수있는게.. 머있습니까?

    혈세로.. 상납하는길과
    시간을끌고 파병군철수바께더있습니까?

    그걸 보는 저희들은 그냥.. 안스러운마음만 가져주면 될건데..
    그냥 대한 국민으로서 살아만와다오 하면 될건데..
    이러다 나중에 다 죽어버리면..
    .. 속이 후련하시겠어요

    얼씨구 좋다고 배란다에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외쳐보세요..
  • 레벨 1 배꼽의한국학 07/26 03:36 답글 신고
    그쓴분의 뜻은 알겠으나 개새끼도 집을 나가면 찾으러 나가는 법입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만 한개의 예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총론으로 접근해야지 각론으로 접근해 보았자 결국 오류에 빠집니다.
  • 레벨 중령 1 혼입니다 07/26 12:21 답글 신고
    글 길게 쓴 놈들은 다 개독교 색끼들..
  • 레벨 훈련병 아퀴나스 07/26 12:27 답글 신고
    정말 오랜만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혼자보기에 아까워 복사합니다..^^
  • 레벨 병장 대한붕가붕가 07/26 21:58 답글 신고
    만약..인질이된 이제는 22명과 테러범 22명과 맞바꿔진다면...인질인 22명이 살인자보다도 못한셈이 될수도 있겠지요...석방된 22명이 알라신께 회계하며 생명을 아끼며 살아가진 않을테니까요...살아와도 문제고...죽어도 문제고..협상꾼들 머리가 뽀개지는소리가 들리는듯 하구나...ㅉㅉ...어쨌든 이번글은 이곳저곳 많은곳에 알려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레벨 중장 아오 07/26 23:5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갑빠가 있어야지 뭘 망설일까 에혀 젠장 정규방송 제데로 좀 봅시다
  • 레벨 1 댄스훈 07/27 02:44 답글 신고
    그냥.....가슴 한쪽에서 뭉클..
  • 레벨 훈련병 RX350 go 07/27 07:59 답글 신고
    세상에 이런분들만 계신다면.....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베풀줄 아는 분들만 있다면~~
  • 레벨 1 rlarlfwj 07/27 18:59 답글 신고
    알고보면 좋은 사람들도 많이있네요...
  • 레벨 상사 2 인디언67 07/27 21:22 답글 신고
    이뉴스 지겹네 ,,협상은 샘물교회측이하고 정부관계자들은 철수,,그리고 소말리아에 피랍된 우리선원들 그거나 해결하기바람
  • 레벨 1 준호애비 07/27 22:37 답글 신고
    지겹다 정말 국내에서도 봉사 활동 할곳 만은데 왜 왜 하필 다른나라냐고 얼마전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 분들도 있는데 저는 얼마전 순직하신 고 이규진 중령님과 박인철 대위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분들이야 말로 있혀져서는 안되는 분들이십니다 여러분 두분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레벨 상병 누룩곰팡이 07/27 22:40 답글 신고
    역시 천주교...감동가득이네..
  • 레벨 간호사 하늘과 구름 07/28 08:24 답글 신고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성경의 한구절을 우연찮게 읽을 때마다 참 좋은 말씀들이 가득하구나 하고 느끼지만 으째 극성적인 분들은 왜 성경을 날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N.P.H.G 07/28 15:25 답글 신고
    에휴,,관세음보살,,
    자업자득!! 과유불급!!
  • 레벨 이등병 데쓰데이 07/29 23:20 답글 신고
    기독교인으로써 참으로 챙피합니다. 선교를 떠난다는 목적으로 관광으로 즐기는 일부 종교인들때문에 욕먹는 기독교.... 우리나라에도 힘들고 지치고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아.. 이 글을 읽고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전 외국으로 봉사는 안가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힘든 이웃들이 잇는데 왜.. 외국으로 가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저와 다른 종교를 가졌다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이번 피람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목숨이니 살아서 돌아와야 하겠죠. 하지만.. 다른 종교의 건물에서 그러한 행동들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머리숙여집니다.
  • 레벨 중위 3 내마음장금 01/11 13:02 답글 신고
    ㅉㅉ

덧글입력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