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화업계도 변화를 추구해야된다고 봅니다. 1인가정이 늘어나고, 모바일이 대세인 요즘시대에 가전제품의 발달로 영화관보다는 편하게 집에서 맥주한잔하며 편하게 볼수 있는시대가 되었는데, 영화관의 변화는 거의 없고 가격만 올리고 있다고 봅니다. 넷플릭스와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어떤 새로운 아이템이 없이는 계속 사양산업이 될수 밖에, 그냥 영화관 매니아들에게만 남을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생각합니다.
영화산업. 이미 사양 산업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100년도 넘은 사업 모델인 데다가 이미 매체 발달이,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산업 보다는, 저렴하고 독특하고 다양한 컨텐츠의 볼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로 진보 했기 때문에.. 더군다나 그런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체가 항상 손안에 있으니 앞으로의 문화 컨텐츠는 저장이 불가능한 형태의 문화예술이 아니라면 힘들지 않을까..
오락 산업을 마치 국가기간산업 마냥
당연히 국비 지원해야한다는 태도가 진짜 가증스럽네
어디까지나 개인 영리추구에 불과함
동정심 1도 안듬
오락 산업을 마치 국가기간산업 마냥
당연히 국비 지원해야한다는 태도가 진짜 가증스럽네
어디까지나 개인 영리추구에 불과함
동정심 1도 안듬
영화관 사업은 영화의 유통 채널에 불과하지
그게 아니어도 넷플이나 DRM DVD 등 대체제는 많습니다 문화사업이 아니라 개인 영리사업이죠
대형마트 매출안나온다고 국비지원 요청하나요?
마음이 풍족한 님이 극장에 기부하시면 되겠습니다 ^^
쇼파들도 기능성있는 좋은 것들 많아 져서...
젖같은 이런저런 할인 어쩌구 지랄말고..
걍 6천원 쇼부쳐 새끼들아..
가격도 야금야금 존나 쳐올리니까 그러지
거긴 백신 접종률도 낮다메요?
머 어쩌라고?
놀이공원도 제재 안하고
이거 너무 형평성 없고
편파적인 사회거리두기
뻔히 표 의식해서 하는게 보이는구만
이 양반이 개독이신가
망해라^^
그게 맞다고 보는 건지?
대기업은 걱정 하는거 아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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