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숨은 의도가 엿보이니 그러는 거...
죽음은 애도로 끝나면 될걸 거기에 다른 목적 성을 드러나는 것도 모자라
비교질에 저울질에 갈라치기에...
낡고 낡은 기득권 정치적 장난질이 모두 들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본인이 까대던 기득권들이 하는 행태를 그대로 본인이 하고 있음
동일 또는 유사 사건도 아닌 개인의 죽음이고 개별 사건을 가지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비교질을 하면서
죽음에 대해 본인이 저울질 하고 있으면서... 와~~~
나보다 어린것이 벌써~~~
더 무서운 건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를 가능성이 다분함...
지 스스로 지얼굴에 침뱉으면서 침뱉고 있다고 머라고 하는 중...
나름 아픔도 있고 평소에 좀 괜찮은 친구로 봤는데....
만약 의대생이 아니었다면 의문사라고 매일매시 기사뜨고 이렇게까지 화제가 됐을까? ㅋㅋ 미성년자 의문사 빼고 성년 의문사 중 이렇게까지 논란이 일었던 사건 하나라도 대봐라고 하면 입다물고 있으면서 의대생 때문이 뭐가 아님? 언론에서 대놓고 '20대 학생'이 아니라 '의대생'으로 기사 쓰고 있는 마당에 의문사니까 이렇게 화제가 됐다는 무슨 ㅋㅋ
어디 섬마을에서 의문사했던 남교사는 언론에 대서특필은 커녕 기사 한줄 제대로 못나오고 그대로 묻혀버렸는데.
정신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 무슨 의대생이라고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천천히 잘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사 쏟아질때도 의대생이라는 기사 거의 없었어요 대학생이라고 했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의문투성이 인것도 있는데 죽은 대학생 아버지가 계속 언론하고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계속 의문점이 계속나오는것도 있구요.
반대로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에서 떠들까요? 의대생이라고?
의문사란 죽은 이유를 정말 밝힐수가 없는 상황.
한강 사망 사건은 이미 친구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으며 모든 가해자는 본인의 과실을 숨기기 위한 가해사실 은폐 행위들을 함.
이미 이렇게 가해자로 가시화 되어있고 사실화로 정해둔 상황에서 뭐가 의문사고 뭐가 미스테리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사건의 진실을 수사를 통해서 밝혀 내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기사화 너무 심한거 아님?
의대생도 그냥 한강에서 술 먹다 죽은 거였으면 기사 하나 나고 끝났을 겁니다 죽음의 원인에 다들 의문이 있어서 관심을 갖는 것 뿐이죠 두 학생 모두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죽은 건데 왜 다들 두 학생을 엮고 비교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다음 생엔 두 학생 다 원하는 일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길
고인의 기사는 읽기조차 힘들어 클릭을 안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넉넉하지않은 집에서 힘들게 살아온걸 아니까
더 힘드네요.
그럴수록 산재처리 문제등으로 열심히 관심을 가져야하는데..ㅠ
참조하세요
작년에 산업재해로 2,062명이 돌아가셨다고 나와 있네요...
고인의 기사는 읽기조차 힘들어 클릭을 안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넉넉하지않은 집에서 힘들게 살아온걸 아니까
더 힘드네요.
그럴수록 산재처리 문제등으로 열심히 관심을 가져야하는데..ㅠ
고인의 모독이라고 하는 당신은 무슨의도를 가지고 협박하듯한 댓글을 다는겁니까?
죽음은 애도로 끝나면 될걸 거기에 다른 목적 성을 드러나는 것도 모자라
비교질에 저울질에 갈라치기에...
낡고 낡은 기득권 정치적 장난질이 모두 들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본인이 까대던 기득권들이 하는 행태를 그대로 본인이 하고 있음
동일 또는 유사 사건도 아닌 개인의 죽음이고 개별 사건을 가지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비교질을 하면서
죽음에 대해 본인이 저울질 하고 있으면서... 와~~~
나보다 어린것이 벌써~~~
더 무서운 건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를 가능성이 다분함...
지 스스로 지얼굴에 침뱉으면서 침뱉고 있다고 머라고 하는 중...
나름 아픔도 있고 평소에 좀 괜찮은 친구로 봤는데....
안타까운건 산업현장의 청년이지만 대중은 의혹에 관심갖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이건 이거인거고.,....저전 저거인거지...
허지웅 넌 그럼 저 둘 말고도 그날 사건 사고로 죽은....뉴스에는 보도조차 안되는 사연들은 왜 관심 안가지는데?
어찌 같은 죽음이라 보는건지
한죽음은 안타까운거고
한죽음은 사인을 밝혀야하는거고...
어디 섬마을에서 의문사했던 남교사는 언론에 대서특필은 커녕 기사 한줄 제대로 못나오고 그대로 묻혀버렸는데.
처음 기사 쏟아질때도 의대생이라는 기사 거의 없었어요 대학생이라고 했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의문투성이 인것도 있는데 죽은 대학생 아버지가 계속 언론하고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계속 의문점이 계속나오는것도 있구요.
반대로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에서 떠들까요? 의대생이라고?
의문사도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인데
경찰의 미흡한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당해왔던 일이었고요.
결과는 정해놓고 끼워맞추기 수사.
결과에 맞는 증거만 채택하는 수사 등
직접이나 주변인이 당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술먹고 의문사한 죽음이랑
알바하려다가 산업재해로 죽은 죽음이...
어떻게 같은죽음이냐
한강 사망 사건은 이미 친구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으며 모든 가해자는 본인의 과실을 숨기기 위한 가해사실 은폐 행위들을 함.
이미 이렇게 가해자로 가시화 되어있고 사실화로 정해둔 상황에서 뭐가 의문사고 뭐가 미스테리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사건의 진실을 수사를 통해서 밝혀 내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기사화 너무 심한거 아님?
아니지
의대생에 지역이 영향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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