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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정 노동자들 볼모잡거나 앞세워서 니가
도데체 한게 머냐?
위선자 같으니라구 이용하기만 할줄알지...
목소리만 존나크기만 한게...쯧
심삼정 노동자들 볼모잡거나 앞세워서 니가
도데체 한게 머냐?
위선자 같으니라구 이용하기만 할줄알지...
목소리만 존나크기만 한게...쯧
???
정의당??
대화상대인 문의원도 아니고 옆에 있던 대리가 끼어들어서 뭐 하는건지
졸라 무식해 ㅋㅋㅋ 저런걸 국회의원이라고 에휴~
https://twitter.com/anotherladevot/status/1393184050441986048?s=19
카메라 한번 받아볼려고 일부러 꼬투리 잡은거로 보임
술한잔먹고 보다가 웃겨 죽을거같애 ㅋㅋㅋ 고만하고 자야겠네
자기에게 한것도 아닌데 왜 끼어들고 설친거야??
이자스민이나 너나 동레벨이라고!!!
능력도 안돼는 것들을
인기에 부합해서 어떻게는
자리하나 늘리려다보니
저런 말도 안돼는 것들이
국회에서 설치지....
불쌍한 정의당.. 존재가 없어지니 ...
뭘 하는 거야?
질렀는데 역풍은 오고
몰라 난그렇게 들렸고
늬들이 내맘을아니?풉
... 한결같은 롤대리님
문 의원은 “그러던 중 류 의원이 아무런 맥락 없이 ‘당신?’이라고 고성과 삿대질을 하며 제 말을 끊었다.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
위 글로 봐서 대리녀는 당신이란 의미를 이해못하는 수준이란게 드러남 .. 아주 진절머리가 난다.
일은 안하고 개짓만함
1. 당신 = 3인칭 재귀대명사를 쓰였음.
그걸 배우지 못함을 불손으로 대응
(예: 선생님은 당신(=자기 자신=선생)도 모르게 지갑을 떨어트렸다
2. 인생의 선배, 동료에서의 선배등 선배 예의를 망각한 체 맞대응
(예: 할아버지가 야~, 류의원은 "야? "지금 야라고 했어?" 이와 비슷한 상황)
어디서 싸울 때,
"야-야라고 했어?" "너- 왜?" 등과 같은,
못된 것을 배워서
그걸 또 써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 답안:
(상대가 반말 찍 했다면)
"의원님 아무리 나이가 많으시고, 연륜이 쌓였을 지라도.. 동료 의원에게 반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런 스탠스로 갔어야 했음.
심씨 아줌마
그럴싸하게 예쁜애(?) 비례로 당서시키면 젊은이들이 얼시구나하고 당신들 지지할 줄 알았나?
정치를 그렇게 오래 해놓쿠서 멀 몰라도 너무 모르네
심씨 아줌아나 돌아가신 노대표님이 선남선녀라 지지 한거 같어?
나이 먹고 맛이 ?
이제 그만 은퇴하셔
그냥 볼때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줘야함
아니면 없는 사람 취급
자업자득이지 머
그럼
작전성공이네
터가 안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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