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나온 사진은 두 곳, 강원도 홍천군 두천면 일대와 충북 제천시 신동 부근입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곳 산지의 주인은 모두 개인으로 소속 지자체에 정식 허가를 받아 벌채를 진행했습니다. 이 산들은 원래부터 산 주인들이 목재 생산을 목적으로 운영하던 숲이라 언제든지 베어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나무를 내다 판 자리에는 새로 나무를 심어 다시 키울 예정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8154306439?x_trkm=t
가짜 뉴스 였네요.
무소불위 권력을 가졌나요?
그걸 가만히 냅두는 민주당은 무능한거고...
또... 거 뭐지? ABC 협회?
민주당아 그런건 왜 그냥 냅두니?
너넨 도대체 뭐 하니?
무소불위 권력을 가졌나요?
저런 쪽바리 신문사 하나 어찌 못하는지
그걸 가만히 냅두는 민주당은 무능한거고...
또... 거 뭐지? ABC 협회?
민주당아 그런건 왜 그냥 냅두니?
너넨 도대체 뭐 하니?
정부가 사람대우 해주니 물렁하게 보네요.
거짓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욕이 절로 나오네
'우리 회사 사명은 조선입니다'빼곤 다 가짜임
니들 수출용 신문지 만들어야해
1킬로에 오백원 ㅋㅋㅋ
확인도 안하고 막 쓰는구만
나두 기자 할래요
상넘에 쓰레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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