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저에 처음 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해설은 안 된다하여 화살표 방향으로 둘러보니 10분도 안 거림. 저와 아내 두 명이라 그랬는지 해설사분의 배려로 설명을 약간씩 해줬는데도 그랬음. 아방궁이라 찢어진 입으로 배설하고 더러운 손으로 받아쓰기하는 것들은 안 와 봤겠지.
박석공사 할때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네요..
총각일때 친구랑 가보고 위에 절에가서 김대중 대통령님이랑 노무현 대통령님 같이 모셔 놨길래 절하고 부엉이 바위앞에 가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네요.. 지금도 가자 가보자 얘긴 하는데 결혼도 하고 애기들도 있어 쉽지는 않은데 꼭 한번 다시 가 보고 싶네요...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그립습니다.. 내 마음 속에 대통령님...
마음속으로 저도 추모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12주기를 추모합니다"
마음속으로 저도 추모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12주기를 추모합니다"
갑자기 명박이 끌고와서 공격하네
당신이 어느 의도로 남긴 글이든 참 아프네요
난 오늘 도 시체 닦으러 간단다.
너네 납골당 회원이더라
수고해라.
''
너 요즘 댓글알바 무척 하더라 , 광호도 함께
잠즘 자면서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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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일때 친구랑 가보고 위에 절에가서 김대중 대통령님이랑 노무현 대통령님 같이 모셔 놨길래 절하고 부엉이 바위앞에 가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네요.. 지금도 가자 가보자 얘긴 하는데 결혼도 하고 애기들도 있어 쉽지는 않은데 꼭 한번 다시 가 보고 싶네요...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그립습니다.. 내 마음 속에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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