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기엔 안올리려 했는데 체급을 보고 덤비시던가.....
현암정에 있는양반들 한두해 보고 말 얼굴 아니니 사이좋게 지냅시다 엉?
지인들이랑 조용히 이야기하고 커피마시고있는데
분위기 살벌하게만들고말여
진짜 레알 주변에서 카메라 들이대도
아랑곳하지않고 심한욕 서슴치않고 ㅉㅉ
이때가 21일~22일 넘어가는 자정쯤 되는 시간이였는데
올라오는길에 현암사 지날때 즈음 도로 가장자리로 물이 고여있고
츤츤히 올라가는데 누군가 물 피한다고 중침한다면 위험하겠다
싶더군요
안개도 엄청난 날이였는데 혹 이날 여기 계셨던 분 계신가요?
다른사람 안나오게 카메라 내리긴 했습니다만
혹시 영상에 찍혀서 불편하다 하시는분 계시면 이야기 해주십셔
마지막에 바퀴에 깔리는 장면은 안보실분은 그전에 영상 끄시면 됩니다
자자, 살벌한 분위기 환기도 할겸!!
pc에 앉은김에 현암정에 있던 횽들 여럿 울렸던 저의 아세토코르사 인제맵 베스트장면을
같이 올림니다.
아...나가야하는데 귀찮당......ㅠㅠ
살려쥬세여
뒷바퀴에.......*.*;;;;;;;
ㅊㅊ드립니다.
무서운곳같아서 가고싶어도 못가겠습니다
저냥반 둘이 앙숙인듯요
저게 뭐하는짓이야...
하여간 어디가나 저런것들은 꼭 있다니까요..
추천 2개 접니다..*.*;;;
말세군요..
추천 2개 접니다
어찌 저리 길 한복판서... 하~
글구 그럼안되요
호떡굽는 누님 기절하십니다
어찌될라고 저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