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일 모레 60인데, 제 시대 여성분들은 분명히 불평등 대상이었고 확실히 푸대접 많이 받았습니다. 처가도 4남매인데 , 집사람, 처제 이렇게 딸 둘이 먼저 태어났다고 장모님 얼굴 못들고 다녔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지금 20, 30대는 남녀평등에 대해서 많이 혜택 받던 세대인데 거기에 또 저런 것들 나타나니 이럴봐에야 페미 똥꼬 빠는 민주당보다 마초 성격 강한 놈들 뽑아줄께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일본, 뉴질랜드 보면 과유불급이라는게 뭔지 알아야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남자라고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 생각했던 관습들을 부셔버릴 기회 같네요...
여자들도 제외 되었던 의무에 참가 함으로서 목소리를 내야겠쥬...
의무도 없이 권리 향상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쥬...
괜히 엉뚱한 내 딸이 피해볼까봐 그게 더 걱정되요.
그렇겐 한데.
내 딸은 누구에게 여자니까, 여자라서, 남자가 그것도 못해? 이런 소리 여태 1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자라서 혜택만 누리고 꿀빨던 여자들은 따로 있는데, 애먼 내 딸이 후폭풍을 맞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후폭풍 맞을일은 없지않을까요
예전이 호의였지
이젠 호의가 사라질뿐
여자에게 피해는 안줄테니까요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호구 물어서 잘살고 있는
x세대 여자들 상당수, 80년대생 여자들 상당수가 그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일부 86세대 여자들도 포함.....
지금 90년대생, 80년대 중후반생 일부는 메갈이니 여혐이니 하는게
같잖게 오냐오냐 커서, 남자가 다 해줄줄 알았는데
남자들이 안해주니까 지금 한참 난리치는 것이고요.
똥을 싼 당사자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근데 그게 안될까봐 그게 걱정될 뿐이지
스스로 자라왔던 세상잣대로 보시는 것 보다
지금 세상에 맞춰 봐야합니다
각자 다 잘 살아갑니다
오히려 여자라고 갑질하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지들이 무슨 차별을 받았다고.
80년대 초,중반생은 거의 절정이었지..... 70,71년생~85,86년생 정도. 여자라고 꿀 빨던 나이대들입니다.
남녀평등 외치면서, 권리만 챙겨먹고, 의무는 남자들에게 다 떠넘기고.
남녀평등 외치면서 집과 차는 남자에게 다 떠넘기고, 데이트 비용도 남자더러 다 떠넘기고 말이죠. 그리고는 나이 먹었다고 아닌척 내숭들 떨고.....
90년대생, 빠르면 80후반부터는 남자들도 조금씩 들고 일어서더만.
남자들만 양보해야 될 이유 없어요.
남자라고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 생각했던 관습들을 부셔버릴 기회 같네요...
여자들도 제외 되었던 의무에 참가 함으로서 목소리를 내야겠쥬...
의무도 없이 권리 향상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쥬...
남녀평등을 말하면서도, 남자 그늘에 기대어 살려는 여자들이 많아요.
더 비웃듯이 페미정책은 더 여성혜택만 늘어나고있지. 이제 진짜 여성할당제 30%되니까 몸으로 좀 느껴지나?
아니면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여성경찰달고와서 치안에 위협을 느껴야 뭔가 잘못된걸 느낄라나.ㅉㅉㅉ
그나마 20대 남자들이 똑똑하고 본인들이 피해보고있으니 표심으로 심판했지.
개꼰대정치충들은 여가부랑 여자만 깔줄알지 절대 ***은 까면안되지
우리 어른들이 너무 못났어.
정말 미안해~
니들이 미래다
윈바라는게 무슨뜻이지????
이런 상황이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진다......
진짜 페미는 정신병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시민수준이 만들어 지겠구나
꿀이란 꿀은 다 쳐빨다가..
이제 모든게 정상화 되는군.. 유리천장도 깨지겠지만, 유리바닥도 같이 깨지는거지.
이제 배려 받을 생각하지마라.
이제 더이상 '여자'는 '약자'가 아닙니다.
결국 피해는 여성이 봄
당연히
유리 바닥도 깨지는 것이지...
남자대우는 바라지도 않아,
그러면서 남자탓은 왜그렇게 한데?
남자라서 여자들에게 양보했던 행동들이 이젠 서서히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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