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질문자로 호명한 미국 기자들은 여성이었고, 한국 기자단의 첫 질문은 남성 기자가 했다. 한국과 미국 기자가 번갈아 두 번씩 총 네 번의 질문 기회가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이 한국 남자 기자에 이어 여자 기자에게도 질문 기회를 주려는 취지였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미국측에서 여자 기자가 질문을 하는걸 보고
문재인이 딴에는 우리도 질수 없다며 억지로 여자 기자에게 질문하라고 한게 문제의 발단.
질문하려던 남자 기자들은 제껴두고 가만히 있던 여자에게 억지로 시키니 진행이 지연될 수 밖에 없지.
그걸 본 외국기자들은 아무나 질문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남자 여자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한 일이라는 분위기.
문재인이 페미공화국 대한민국의 실상을 미국기자들 앞에서 까발린 꼴이지.
ㅋㅋㅋ
미국측에서 여자 기자가 질문을 하는걸 보고
문재인이 딴에는 우리도 질수 없다며 억지로 여자 기자에게 질문하라고 한게 문제의 발단.
질문하려던 남자 기자들은 제껴두고 가만히 있던 여자에게 억지로 시키니 진행이 지연될 수 밖에 없지.
그걸 본 외국기자들은 아무나 질문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남자 여자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한 일이라는 분위기.
문재인이 페미공화국 대한민국의 실상을 미국기자들 앞에서 까발린 꼴이지.
형 , 시체 닦고 왔단다.
내일 너네 납골당 으로 들어간다더라
넌 일은 안하고 오늘도 역시
댓글질 이구나 .
도와줄까 ?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ㅋㅋㅋ
기자들 전부 내수용이냐??
그런 깊은 뜻이...
뭘 알어야 질문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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