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엄청 높으신 데이즈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광주 금부초등학교 6학년이 3학년을 때렸고, 배드민턴 지도 강사는 뒤돌아 있어서 몰랐다 진술, 애들은 선생님 자리 비웠다 진술, 6학년 가해자 친구들은 후배가 욕해서 때렸다, 가해자는 때린 건 미안한데, 두대 밖에 안 때렸다 진술했습니다. 119도 학교 보고도, 초동 조치도 없이 누나가 부축해서 귀가했고, 당일 뇌진탕 뇌출혈 증상 부모가 알아채고 동네 병원 CT찍고, 감당 안되서 대학병원으로 옮기는 동안 하루가 지체 되었어요. 119로 갔으면 괜찮았을 일이, 사망으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안구가 움직이지 않아 시신경에서 뼛조각을 빼는 수술을 했고, 현재는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후유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고 당시의 트라우마가 심리적으로도 깊게 남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 사리분별 어려운 초딩들을 저학년 고학년 같이 섞어 놓은 것은 그렇다 치고 방과후활동은 과외활동 어려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일텐데 방과후 교사의 자질이 의심되네요. 아이 때리는 동안 자리 비웠다는 소리네.. 잠깐 자리 비웠다손 쳐도 아이가 피를 흘리고 울고 있는데 치료해 줄 생각도 안하고 집으로 보내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인지도 엄청 높으신 데이즈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광주 금부초등학교 6학년이 3학년을 때렸고, 배드민턴 지도 강사는 뒤돌아 있어서 몰랐다 진술, 애들은 선생님 자리 비웠다 진술, 6학년 가해자 친구들은 후배가 욕해서 때렸다, 가해자는 때린 건 미안한데, 두대 밖에 안 때렸다 진술했습니다. 119도 학교 보고도, 초동 조치도 없이 누나가 부축해서 귀가했고, 당일 뇌진탕 뇌출혈 증상 부모가 알아채고 동네 병원 CT찍고, 감당 안되서 대학병원으로 옮기는 동안 하루가 지체 되었어요. 119로 갔으면 괜찮았을 일이, 사망으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안구가 움직이지 않아 시신경에서 뼛조각을 빼는 수술을 했고, 현재는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후유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고 당시의 트라우마가 심리적으로도 깊게 남아 있습니다.
YTN에서 무슨 의도로 방과후강사를 방과후교사라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방과후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방과후교사가 아니라 방과후 강사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를 내보내고 싶어합니다. 교실이 부족해서 담임교사가 교실을 방과후강사에게 내줘야하고, 방과후강사가 뒷정리 안하고 가서 다음 날 아침에 담임교사가 청소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학생이 교실 물건 손대는 경우도 다반사며, 강사가 갑자기 그만둔다든지, 강사가 학생과 마찰이 있는 경우가 생긴다든지, 담임교사 시야 밖의 학생들이 사건사고를 일으킨다든지 많이 복잡한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일어난 일은 상당수 담임교사가 밤늦게까지 학부모들 전화받으면서 처리합니다.
교사가 아니라 강사였다가 포인트인가..
좋다 강사라 치자, 교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럼 책임지는 교사는 다 어디갔단 말이지?!
현대제철 비정규직 사망사건이랑 뭐가 다르죠? 비정규직 강사가 한 일이지, 정규직인 나는 모르는 일~ 시치미 뚝인가..
강사한테 툭 던져놓았다고 끝이 아니고, 지휘 감독을.. 거기까지는 안된다면, 비상시 메뉴얼은 있어야지~
선생님이나, 다른 공무원이나 그저 돈벌고 시간되면 퇴근하는 월급쟁이네.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다 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다 ㅠ
일하는 국회 하자면서1!!!
모하고 있냐!!!!
점점 살기어려워 지는 나라 만들고 있냐!!!!
그렇죠. 뇌문제일 확률이 높죠.
선생이 능력말고 인성이나 기본 자질은 안보나???
미래가 보이는 새끼!!!
싹을 자르지 못하면 싹이 자서 대른 애들도 물들임!!!
선생새끼는 교사 박탈 및 아동학대방임으로 3년형
애들싸움의 선을 넘었네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를 내보내고 싶어합니다. 교실이 부족해서 담임교사가 교실을 방과후강사에게 내줘야하고, 방과후강사가 뒷정리 안하고 가서 다음 날 아침에 담임교사가 청소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학생이 교실 물건 손대는 경우도 다반사며, 강사가 갑자기 그만둔다든지, 강사가 학생과 마찰이 있는 경우가 생긴다든지, 담임교사 시야 밖의 학생들이 사건사고를 일으킨다든지 많이 복잡한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일어난 일은 상당수 담임교사가 밤늦게까지 학부모들 전화받으면서 처리합니다.
얘가 두개골 골절되고 심각한 상황인데도 부모랑 전화하고 집으로 바로 보낸거 부터가 답이 없네요.
걍 그라목손 어떻게든 구해서 먹이고 말지
내 아들래미한테 저랬으면 눈깔 돌아가서 죽여블수도 있겄네.
때린 새기랑 그 부모랑 다 엮어서 멍석말이를 해도 모자랄거 같네
한 때 방과후 교사가 휴일 체험학습이라고 애들 데리고 경복궁 덕수궁 등등 체험 시켜준다고
집사람이 좋다고 신청했길래 일침하고 다 취소시켰습니다.
세월호도 방과후 교사였으면 다 도망쳤다고요.
좋다 강사라 치자, 교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럼 책임지는 교사는 다 어디갔단 말이지?!
현대제철 비정규직 사망사건이랑 뭐가 다르죠? 비정규직 강사가 한 일이지, 정규직인 나는 모르는 일~ 시치미 뚝인가..
강사한테 툭 던져놓았다고 끝이 아니고, 지휘 감독을.. 거기까지는 안된다면, 비상시 메뉴얼은 있어야지~
선생님이나, 다른 공무원이나 그저 돈벌고 시간되면 퇴근하는 월급쟁이네.
전치 12주 나오게 때릴려면
수백대를 찼다고 봐야지
그냥 사이코패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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