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말은 바로 하자.
개신교가 코로나 확산하는데
기폭제였으면 기폭제였지
언제 극복에 기여를 했냐 ?
지랄하고 자빠졌네.
CVR.
표 쫌 얻어보겠다고
광훈이 가방모찌 하더니만
이제는
개소리 방언까지 술술하네 ?
너.
아직도 아무데서나
막 처먹고 다니고 그러냐 ?
혹시
이번엔 개X교 꺼를 ?
지난 번에는
막 처먹다가 딱 걸렸었잖아 ?
목구녕에...
생태탕이었지 아마 ?
잘 처먹어라.
이번에도 지난 번처럼
그냥 아무거나 막 처먹다가는
전에 니가 굶기려고 했었던
이 분들이 가만히 안둘꺼다.
개X 교회에서 밥 처먹으면
방역수칙 위반인거 알지 ?
벌금도 낸다 너 ?
그리고
혹시 아직도 예전처럼
세금으로 밥 처먹고
다니고 있는건 아니지 ?
하두 세금을
자기 돈 아니라고
물같이 펑펑 쓰고 다니는
호로 X끼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정상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를
유도하는게
어그로 밖에 없는 건가?
맑고 밝은 명랑사회를 이룩하기 위한노력은
나만 하고 있는건가?
가끔은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슬퍼짐.
5세가 치매 왔냐
내가 서울에 안사는 것을 다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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