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은 역시 돈만 있으면 한국뿐아니라..
서구선진국 더구나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사회주의국가에서도
혹은 후진국가들에서도, 왕권주의 사회하에서도 폼나게 살 수 있다.
그 신분의 상징이랄 수 있는 대표적인 문명이기인...자동차...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수백억 부자는 말고
그냥 주변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십억 부자와 또한 전문직의 대표직인
변호사를 비교해 보자. 물론 제목의 자극적인 서울법대라는 말은 농담이고
그냥 이 시대의 평균적인 변호사를 상정하기로 하자.
(물론 의사도 있겠으나 의사는 개업시 무려 십억단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할부금 및 유지비용을
그 의원병원의 비용으로 처리하면서 부담없이 탈 수 있으므로...
당연히 비싼차를 탈 것이다...세금도 무척 싸고 혜택도 받으니까 말이다.
물론 빚을 내서 말이다. 즉 망하면 대책없는 일인 것이다.
보다 객관적으로 하려면 개업시 대출액이 최대 2억원 내외인...
변호사들로 한정하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 그들도 빚을 내서 사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결론)
수십억 재산가는 최소 소나타로 시작해서 bmw, benz 등 외제차가
주류를 이룬다.
변호사는 요즘 수입이 예전같지가 않은 덕분에
주류가 소나타와 그렌져이다. 물론 일류 소리를 듣는 변호사는
외제차 혹은 국산 최고급(체어맨, 오피러스 등..) 이상을 타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주류는 소나타와 그렌져이다.
그나마 품위유지도 생각해서 타는 것일텐데도 말이다.
이것이 말해주는 의미는 명확하다.
역시 돈 많이 버는 것이 혹은 돈많은 부모 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라는 것이다.
최소한 이 속세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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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직업 분류표인데..이에 한번 생각해 봐라.
물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결국은 평균치가 아반테(혹은 아반테 급) 일 것이다.
따라서 국민차는 "아반테" 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펌)
*조사업체 : 결혼정보회사 (주)좋은사람*
-인기 TV 프로그램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제작협찬
-동종업계 규모 2위
-한국생산성협회 혁신대상 정보서비스업체부문 수상(2005)
*조사기준*
-연간 소득세 납세액
-근무/재직 10년차 연봉
-23세에서 32세의 여성가입자 및 무작위 대상조사
-여성가입자 부모 대상조사
-의학계, 이공계 관련 직업제외
-세부사항은 가입회원만 열람가능
1. 사법시험 합격 후 대형법무법인 입사
2. 사법시험 합격 후 판검사임용(수도권-6대광역시-지방)
3. 5급 국가직 공무원(행정고시/외무고시)
4. 사법시험 합격 후 일반법무법인 입사
5. 5급 지방직 공무원(지방행정고시)
6. 공인회계사 합격 후 회계법인입사
7.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 개업(수도권-6대광역시-지방)
8. 국립대학교 정교수 임용(수도권-6대광역시-지방)
9. 6급 국가직 특채 임용
10. 경찰간부임용, 사관학교 출신 장교임관
11. 소방간부임용
12. 법무사 합격 후 개업, 변리사 합격 후 개업
13. TOP 10 공기업/ 공공기관 입사(마사회, 국가정보원, KOTRA,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14. 4년제 사립대학교 정교수 임용(수도권-6대광역시- 지방)
15. 메이저 공기업/공공기관 입사(석유공사, 토지공사, 한국전력, 도시개발공사..)
16. 일반 공기업/공공기관 입사(국민연금공단, 지적공사, 근로복지공단..)
17. 8급 국회사무처 공무원
18. 7급 국가직 공무원
19. 7급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
20. 금융업, 대기업 입사
21. 7급 지방직 공무원(6대광역시-지방)
22. 중고등학교 교사(서울-광역시-지방)
23. 9급 국가직 공무원
24. 초등학교 교사(서울-광역시-지방)
25. 9급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 중기업
26. 기타 공기업/공공기관 입사(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27. 9급 지방직 공무원(6대광역시-지방)
28. 사립대학교 교직원
29. 부사관 임관, 101단
30. 일반순경
31. 10급 기능직 공무원
32. 대학교 시간강사, 소기업
33. 학교 계약직 직원, 공기업/공공기관 계약직 직원
=
매일경제)
(조선일보)
우리 사회는 `고시 출신`과 `공인회계사`들이 파워엘리트를 구성한다. 입법 사법 행정부는 물론 민간에서도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한다. 이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가 장래에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들이 현 경제위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국제 협상에서 상대방보다 어떤 경쟁우위에 있는지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최고 엘리트 선발 과정인 고시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그래서다. 고시 과목은 국가 인재들의 마인드를 결정짓는 주춧돌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 고시 과목도 국제경쟁력을 고려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
우리나라 최고 인재군을 형성하는 `국가고시와 공인회계사 시험 출신들`. 국내 경제가 글로벌 경제 상황에 휘둘리면서 이들 글로벌 경쟁력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시 출신들이 경제를 모른다거나 공인회계사들은 영어 능력이 부족해 인수ㆍ합병(M&A) 관련 서류를 읽기조차 힘든 사례도 있다.
특히 사시 과목에서 경제학이 빠지고 공인회계사 시험은 영어성적 기준이 낮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6234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4/2009031400282.html
근거는 우리병원 제 친구들을 분석했음..ㅋㅋㅋㅋ
1위...1.5나 1.6급의 소형차 오토 (대체적으로 착실한 학구파 친구들이 많다.)
2위...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등의 소형 RV (쬐금 겉돌거나 똘끼가 있는 친구들이 이런 걸 탄다.)
3위...소나타 급의 중형차 (보통 소형차 타다가 바꾼 경우이다.)
4위...투스카니 (대학 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차를 계속 타고 다니는 케이스가 대부분)
5위...TG나 SM7 정도의 대형차 (이런 차 몰고 다니는 레지던트들은 결혼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처가에서 사준 건 아니고..그냥 부양가족한테 안락한 승차감과 넓은 공간을 선사하고 싶은 맘에, 당장은 힘들어도 곧 전문의 되고 연봉이 지금보다는 높아질거라는 계산을 해서 무리해서 지른 거임.)
6위...외제차. 특히 BMW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말장난이고요
변호사고 나발이고 명예를 중시하는 그들도 돈없으면 추해집니다.
당신은 수십억 재산가와 변호사 중에서 어느 걸 더욱 원하시는가?
말장난이고요
변호사고 나발이고 명예를 중시하는 그들도 돈없으면 추해집니다.
결혼은 꿈도 못꾸는 건가 ㅠㅠ
집하나 딸랑 있고 조그마한 월세조금 나오는 상가 몇개분인 난 혼자 살아야 긋다 ㅠㅠ
중학교 간신히 졸업해서 100평두 안돼는 고깃집하는 백정을 누가 쳐다볼까 ㅠㅠ
안격어 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슈 ㅋ
뭐 ? 정책수립하고 200만원 벌어요 ㅋ??
정책하나 수립하고 이행하는동안 들어오는 돈이 월급에서 0하나 더 붙인 숫자요 ㅋ
근거는 우리병원 제 친구들을 분석했음..ㅋㅋㅋㅋ
1위...1.5나 1.6급의 소형차 오토 (대체적으로 착실한 학구파 친구들이 많다.)
2위...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등의 소형 RV (쬐금 겉돌거나 똘끼가 있는 친구들이 이런 걸 탄다.)
3위...소나타 급의 중형차 (보통 소형차 타다가 바꾼 경우이다.)
4위...투스카니 (대학 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차를 계속 타고 다니는 케이스가 대부분)
5위...TG나 SM7 정도의 대형차 (이런 차 몰고 다니는 레지던트들은 결혼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처가에서 사준 건 아니고..그냥 부양가족한테 안락한 승차감과 넓은 공간을 선사하고 싶은 맘에, 당장은 힘들어도 곧 전문의 되고 연봉이 지금보다는 높아질거라는 계산을 해서 무리해서 지른 거임.)
6위...외제차. 특히 BMW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벤츠?늙은이 비엠 젊음!딱 이거죠..
부자이고 현명한 사람은 남한테 자랑 안하고 포르쉐 탑니다..
왜.이런말이 있죠!! 집안에 돈있으면 누가 공무원 하냐?? 돈없고 삶이 쪼달리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공무원을 많이 선호하죠!! 특히 말단 공무원들;;;
주위에 공무원 친구들 있는데 정말 연봉이랑 대우를 들어보니 안습이더군요. 그렇다고 명예를 얻을수 있는 고위공무원도 아니고 그냥 인생의 도피처 또는 집안형편이 좋지않아서 먹고 살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한마디로 꿈을 접고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살려는게 말단 공무원인듯;;;
말단 공무원분들 계시면 죄송하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