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과 가족 안타깝습니다. 근데 말이죠 친구A군에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증거도 없는데 살인자로 거의 낙인 찍힌상황인데. .무혐의 판결나면 유튜버들하고 시위나간 사람들 A군한테 사과라도 한마디 할까요? 분명 그냥 헤프닝으로 끝내던가 끝까지 자기들 말이 옳다며 경찰비난하고 A군 살인마라고 하겠죠ㅋㅋ 이런게 정말 무식한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거죠ㅋㅋ 아직 수사중이지만 나중에 혹시 A군이 무혐의받으면 A군 앞에가서 부디 무릎꿇고 싹싹빌면서 용서구하시길 바랍니다 들~~~
막거리 찬가 님아 이해가 안가면 이해를 하지마요 더운곳 추운곳 어쩌라구요 본인이 선택한걸 그리고 안전사고 난건 감독자가 없거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을때 발생한 사고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근데 한강 사건은 일반적이지 않고 범인도 잡히지 않으니 이슈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설마 그알 보고 그렇지 그렇지 그러고 있는건가요? 의혹이 많고 감추려는게 많으니 합리적인 의심으로 이슈 되는거 아닌가요?
그알 보면 대충 답 다 나왔는데~
단지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증거 하나 없은 상황에서 A군을 범인으로 몰고 가고
거기에 더해 경찰에 정권까지 싸잡아 무능하고 부패했다는 저 집단들이 정상인지?
만약이 A군이 지들 자식이었고 설마 집에 갔겠지~라 생각하지 않고 선의로 한강까지 가서 고인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자식은 살인자로 몰리고 본인들은 살인자 보호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파렴치한을 몰린다면?
반대입장이 더 억울할꺼 같지는 않은지?
죽은 사유가 미심쩍은게 많고...
실종된 아들을 찾다보니 매스컴을 타야하고 (빨리 찾고싶은 부모 마음) 그당시 부모입장을 알까?
죽어서 바로 발견되면 지금 하는말들이 이해가 가지만 실종된 동안 동석자의 행동과 경찰의 대응이
의심투성인건...
이번 사건은 기존 사망사건과 본질이 다르다고 본다.
정민이가 살해됐다는 가설도 이해 안되고 그렇다고 제발로 한강으로 걸어 갔다는 것도 이해 안간다. 온갖 자극적 가짜뉴스를 다루는 방구석 코난도 그렇지만 술먹고 익사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사람들도 무슨 증거로 확신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 술먹으면 한강으로 들어가나?
음... 의혹이 일부 있는 거는 사실이나... 순국 열사도 아니고.. 거의 광기 수준이라고 봅니다. 뭔가 지금껏 의심했으니 앞으로 계속 의심하고 인정 안해야 그동안 인정 안하고 의심했던게 정당했다고 스스로를 납득 시킬 수 있으니까요... 보통 사이비 종말론자 광신도가 다른 신도 끌어 들이는 심리하고 동일합니다.
원하던대로 결과가 안나오니 @.@a.....
내가 틀렸다고 믿기는 싫고 그런거죠 머.......
혼자서 걸어들어가는 CCTV나와도 조작이라고 믿을분들이라....
자기들 말대로면 친구분은 국가에서 보호해주는 엄청난분이라.....ㅋㅋㅋ 대한민국에서 모든걸 조작할수 있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신분 ㅋㅋ
원하는 결말이 나올때까지...
경찰수사발표전까지 타살의 증거가 없는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컨테이너에 깔려 돌아가신 청년분을 위로하시는게...
억울하게 죽은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가난한게 죄..
(박봉 받으며 더운곳,추운곳에서 일하다
깔려 죽고,눌려 죽고,질식해죽고 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관심이 왜 없을까요...?)
본인들이 시간내서 저렇게하는 행동에 비판을 해야할지
없는자의 차이인가...
너무 차이난다...ㅉㅉㅉㅉㅉ
뇌구조가 어떻게 된거 아입니까?
수많은 목격자가 범죄가 아니라는데 도대채 범죄에 대한 어떤 의혹이 있는지요?
죽음의 이야 같겠습니다만
죽음의 무게가 같진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술먹고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중립
예비 의사의 죽음만 기억되는거냐
방역수칙은 개나줘버리고 새벽에....여기까지해야지...ㅉㅉ
단지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증거 하나 없은 상황에서 A군을 범인으로 몰고 가고
거기에 더해 경찰에 정권까지 싸잡아 무능하고 부패했다는 저 집단들이 정상인지?
만약이 A군이 지들 자식이었고 설마 집에 갔겠지~라 생각하지 않고 선의로 한강까지 가서 고인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자식은 살인자로 몰리고 본인들은 살인자 보호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파렴치한을 몰린다면?
반대입장이 더 억울할꺼 같지는 않은지?
실종된 아들을 찾다보니 매스컴을 타야하고 (빨리 찾고싶은 부모 마음) 그당시 부모입장을 알까?
죽어서 바로 발견되면 지금 하는말들이 이해가 가지만 실종된 동안 동석자의 행동과 경찰의 대응이
의심투성인건...
이번 사건은 기존 사망사건과 본질이 다르다고 본다.
적은 글들이 전부 똥글 같아서 문의합니다.
어른들이 미안하다
또 그걸 맹신하는 무뇌들의 합작품.
같은 시기 알바 하다가 죽은 청년은 ???
망인이 뭐 의로운일하다가 사망한건가요??
내가 틀렸다고 믿기는 싫고 그런거죠 머.......
혼자서 걸어들어가는 CCTV나와도 조작이라고 믿을분들이라....
자기들 말대로면 친구분은 국가에서 보호해주는 엄청난분이라.....ㅋㅋㅋ 대한민국에서 모든걸 조작할수 있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신분 ㅋㅋ
왜 유독 저 한 사람에게는 이토록 집착같은 현상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알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알에서 전문가들이 재연한 것으로도 타살의 정황이 힘들다고 하니
고인의 아버지는 그것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하던데....
그럼 무조건 자신의 뜻에 맞춰줘야 한다는 것인가?
뭐 가서 조문하고 위로하는 것은 그대들 자유지만
증거도 없이 마치 경찰이 사건을 은폐한다는 듯 떠들어대지는 말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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