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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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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아메리카누 21.06.02 11:37 답글 신고
    에라이 미친 여자야
    답글 10
  • 레벨 간호사 시크블랙 21.06.02 12:10 답글 신고
    영상 자세히 보니..유모차가 아이엄마 같구요
    뒤에 가는 사람이 할머니 같네요
    아이 엄마는 뒤에 아이할머니가 있으니 신경을 덜 쓴듯 싶은데 어찌됐던 어른들 잘못이죠
    답글 3
  • 레벨 대위 3 구르르름 21.06.02 13:07 답글 신고
    유모차 끌고 애기보다 먼저가는분

    제일처음 애기 따라 가셨던분 둘다 핸드폰은 안보고 계시는데..

    먼저 따라가셨던분도 애기 보고 유모차쪽 보고 바로 뛰어 가셨고 그뒤 유모차 분 뛰어오시고

    애 엄마는 유모차 분 같고..

    애는 무사 해서 다행이고.

    애랑 함께 다닐때는 애한테 0순위로 신경 써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답글 1
  • 레벨 소령 2 Blazor 21.06.03 12:45 답글 신고
    근데 핸드폰 보면서 가느라 애기 놓쳤다는 건 글쓴님 생각이신가요?
    암만 봐도 애기 엄마는 앞에 유모차 밀며 가는 분이고 그뒤에가 할머니 같은데...
    할머니도 핸드폰은 안보고 있는거 같은디유? 다만 애기랑 거리가 좀 있고 잠시 딴데를 보고 계셔서 그렇지...
    애들 잠만 한눈 팔아도 순식간인데...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1 답글 신고
    글작성시 제가 뒤에오는 큰아이를 데리고 길을 걷던 보호자를 엄마로 알고 제목을 작성했습니다
    정확한 가족관계는 영상만으로 알기 힘들지만 그분이 핸드폰을 보느라 아이와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고
    아이가 도로로 나가는것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1.06.03 13:00 답글 신고
    제가 남편이였으면 휴대폰을 부셔버렸을것 같습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2 답글 신고
    저도 제 배우자가 그랬더라면 가만있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투카올랑이 21.06.03 13:40 답글 신고
    한번씩 애기 엄마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 손꽉잡고 다녀야지 애들을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르는것이고 그것도 차량 통행이 빈번한곳에서 뭘믿고 저렇게 방치를 하는지... 사고나면 운전자 탓을 할려고... 차가 알아서 피해줄걸란것을 어리석은 애들 엄마들 많습니다. 정신차려 아줌마들아!!!!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3 답글 신고
    순간에 위험한 상황이 온다는걸 모르고 너무 안일한것 같습니다
  • 레벨 간호사 빈꽁금 21.06.03 13:54 답글 신고
    와..심장이 철렁..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3 답글 신고
    두근두근 했습니다 정말
  • 레벨 원사 3 나도타보자SQ5 21.06.03 15:57 답글 신고
    미친여자네 뛰기싫은건가뭔가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4 답글 신고
    그래도 유모차밀던 분은 인지후 열심히 달려가시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상큼환타 21.06.03 17:38 답글 신고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큰일날뻔했네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5 답글 신고
    저는 저에게 저런일.일어나는 거 용납못할것 같습니다
  • 레벨 중위 1 영산5560 21.06.03 19:48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탈춤 21.06.03 20:18 답글 신고
    저건...욕을 개같이 먹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러면서 사고나면 운전자 책임?
    부모 책임은 없는건가??
    애들은 항상 지켜보고 보호하고 관리를 해야되는건데 저렇게 해놓고 사고나면 책임전가?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08 답글 신고
    욕먹어도 사고는 나고 아이는 다치고...ㅠㅠ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사전에 조심해서 막는게 제일 좋지요
  • 레벨 대장 인생은불법 21.06.03 21:37 답글 신고
    아오...
    사고났으면 민순이법 만들겠다고
    어쩌고 저쩌고 징징거렸을텐데...ㅊㅊ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10 답글 신고
    에휴...아이들에게도 고통일거고
    운전자는 날벼락....
  • 레벨 하사 2 드림카사자 21.06.03 22:17 답글 신고
    애기 못따라가는거 실환가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12 답글 신고
    좀더 빨리 뛰길 맘속으로 엄청 바랬습니다
  • 레벨 중사 2 보배사랑7 21.06.04 10:19 답글 신고
    헐 위험했네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14 답글 신고
    아찔했습니다
  • 레벨 하사 2 올리브오일조아 21.06.04 13:30 답글 신고
    애기가 빠르긴하네요.. ㄷㄷ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15 답글 신고
    호기심이 발동했을때 평소보다 더 빨라지는데 그걸 예상 못했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4 15:16 답글 신고
    말은 세게 하셨지만 저도 사실 좋은말은 못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묵형이죠 21.06.07 16:25 답글 신고
    왕복4차선도로 횡단보도 지나갈때 5살정도 아이가 발길질을 계속하고 있는데 엄마는 휴대폰만 보고있던게 기억나네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7 19:13 답글 신고
    너무 안전을 등한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 레벨 하사 1 durandel 21.06.07 22:08 답글 신고
    울집앞인데.......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8 09:03 답글 신고
    헛...지역주민분 등장..
  • 레벨 상병 종원이행님 21.06.08 12:03 답글 신고
    에구 에미라고 진짜....난 초등생 4학년 엄마랑 키가 똑 비슷해도 아직도 손잡고 다니는데....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8 13:07 답글 신고
    아이들은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레벨 병장 ㅎㄱㅅ 21.06.08 19:02 답글 신고
    찻길 옆에서 어린아이들과 손안잡고 걸어다니는 아줌마들 보면 참 이해가 안가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8 19:39 답글 신고
    저도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일나기 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벌어진 일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1.06.09 20:50 답글 신고
    저렇게 어린 아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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