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원(http://maywespeak.com/ioc)도 진행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5914933&code=61121111&cp=nv
청원은 하시더라도 후원은 반크와 별개라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반크 - > http://www.prkorea.com/
글로벌 청원(http://maywespeak.com/ioc)도 진행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5914933&code=61121111&cp=nv
청원은 하시더라도 후원은 반크와 별개라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반크 - > http://www.prkorea.com/
나찌 깃발은 독일인 자신들이 창피해서 스스로 퇴출시킨거고,
지금도 일본 해군기로 사용되고 있는 욱일기와는 성격이 다른거지.
어디가서 그 둘을 동급으로 놓고 얘기하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음.
그럼 왜놈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새끼들이란게 니 주장이지?
나치 깃발은 유태인에 대한 인종차별의 상징처럼 각인돼버려서
독일인들이 더이상 사용할 수가 없었던거야.
욱일기는 단순히 전시에 부분적으로 이용한 깃발일 뿐
인종혐오와 같은 민감한 문제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
전쟁에서 사용했다고 해서 깃발을 금지한다면
중공의 오성홍기나 북한의 인공기도 올림픽에서 사용 금지시키는게 논리적으로 맞음.
할말이 없으면 그냥 니들끼리 조용히 욕이나 실컷 해.
외국인들 앞에서까지 멍충한 소리 떠들면서 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이분이 그 유명한~~~ 분이시군요. 팬의 심정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욱일기가 단순히 전쟁때 잠시 사용한 깃발이라는 건 도대체 일본의 어떤 누구의 주장인가요?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는 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욱일기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피해국가들에게 몸서리처지는 공포와 끔찍한 기억을 상기시킨다는 건 우리도 일본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텐데, 그걸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그 뻔뻔함과 오만함이 싫다는 겁니다.
어떤 문헌이나 증언에도 욱일기가 끔찍한 기억과 연관된다는 얘기는 없음.
최근에 반일감정 선동하는 놈들에 의해서 조작된 일종의 밈일뿐.
깃발모양 같은 상징물에 유달리 집착하는 한국인의 특성도 많이 작용했고.
욱일기에 대한 감정과 기억이 굳이 증언과 문헌으로 기록되야 할까요? 위안부나 군함도 강제노역에 동원되었던 분들이 많이 돌아가시긴 했지만 그분들의 후손들과 희생자가 될 수도 있었던 수많은 분들의 후손인 우리 입장에서 그 욱일기에 대한 감정과 기억을 굳이 반일감정 선동으로 끌어올릴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일본이 욱일기를 쓰건말건 그냥 걔네들 문화라고 생각하면 되는건데
그걸 실체도 미약한 과거의 감정과 억지로 연관시켜서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게
지금 반일선동자들이 하고 있는 짓이라구요.
그 문화를 피해국가들에서 너무나 끔찍하게 싫어하고 실체도 없지만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전달해도 들은 척도 안하니까 더 화가 나는 거겠죠. 그리고 개인 대 개인으로 비춰봐도 남들이 그렇게 싫어하면 실체 여부를 떠나 안하는게 정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일본과 전쟁을 했던 나라중에서 지금까지 욱일기로 트집 잡는 곳은 한국 밖에 없어요.
거듭 말하지만 그 감정이라는게 조작돼고 뻥튀기된 것.
어느 다른 나라에서 한국의 태극문양이 너무 끔찍하고 싫으니 쓰지 말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한국에도 IOC 같은 놈들 다 아시죠?
용역이라고 합시다
반크 유튜브채널입니다. 많은분들이 한국응원을 하시면서도 반크지원은 좀 부족한듯 하더라고요. 가서 구독하고 영상좀 봐주시고 댓글좀 남깁시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저도 반크 채널안지 1달밖에 안됐습니다.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무관한 사람도 아니기에 말씀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