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과의 두 시간에 대한 말
503 과 국가 대사에 대해 두 시간 동안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는 말이 과연 진심이었다면
그의 지적 수준은 503 수준에 불과하단 뜻이고
단지 보수 층의 표를 의식해서 내 뱉은 립 서비스였다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가면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전자면 무능한 인간이 정권을 노리는 것이고
후자면 MB 같은 비열한 인간이 정권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고작 페미에 입 한번 털었다고 좋게 봐 주는 사람들도 무섭다.
제주도 가서 박근혜 탄핵 정당했다고
했잖아요. 박근혜 키즈란 놈이 ㅎㅎ
여기서 볼 수 있듯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쉽게 취하고 쉽게 버리는 쓰레기
폐미에 대한 생각도 금방 바뀌겠죠
저는 이준석의 돌풍을 환영합니다.
민주당도 많이 변해야 합니다. 쇄신이 필요합니다.
180석 이후 단 1년만에 재보선 참패.
국짐당의 변화는 더민주 변화에 나비효과가 될수도.
그런 면에서 국짐당의 신바람 변화를 환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준석의 돌풍을 환영합니다.
민주당도 많이 변해야 합니다. 쇄신이 필요합니다.
180석 이후 단 1년만에 재보선 참패.
국짐당의 변화는 더민주 변화에 나비효과가 될수도.
그런 면에서 국짐당의 신바람 변화를 환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인재들이 나와야 위기를 느끼고 자신을 좀 더 바라보겠죠
저도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고.
인재요.
초등학교 패미교육 그냥 넘어가는거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ㅠ
그게 반드시 민주당이어야만 하고. 국짐당은 변하지 말고 항상 쓰레기 역할만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건가?
ㅋㅋㅋ 그래야 민주건달 양아치들이 살아남을수있어서?
그럼 결국 국가발전이 목표가.아니라 밥벌이 수단으로 갈라치기.하는거지?
제주도 가서 박근혜 탄핵 정당했다고
했잖아요. 박근혜 키즈란 놈이 ㅎㅎ
여기서 볼 수 있듯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쉽게 취하고 쉽게 버리는 쓰레기
폐미에 대한 생각도 금방 바뀌겠죠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질때가 가장 무섭다고...
현재 안티패미로서의 입지가 자신에게 이익의 극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보입니다.
언제든 입장에 변화가 생길겁니다.
나중에 뒤통수 강하게 칠 수 있는 전형적인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우재 박사가 쓴 한겨레 마지막 칼럼이 와닿긴 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