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쓴 기사 원문입니다
제보내용 대로 기사를 올렸죠
제가 쓰긴하지만 데스크에서 수정이 됩니다
녹취들은 당사자들이 원치 않으셔서
공개할수 없습니다
다만 위 내용들은 불펌이 아닌 제보자분들의
의사를 그대로 반영한겁니다.
또한 양측 인터뷰후
있는 그대로 또다시 기사를 올렸었습니다
이제 됐나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36286
추가기사 원글 링크입니다
민주당의 당면과제는 언론개혁 이라면서요
기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팩트를 이야기하고 전달해야지
보배드림에 올라온글 고대로 기사쓰면
그게 기사입니까 일기장입니까?
그리고 제보자 제보자 이러시는데
도대체 어떤분이 최초의 제보를 주신건가요?
보배드림 베스트글이 제보자인가요?
아니면 보배드림 회원분이 전화해서
큰사건 떴다고 전해주면 그게 제보인가요?
도대체 제보자가 누구죠?
제가 봤을때는
오토바이 운전자도
경비실 경비원도 먼저 연락하지는 않았을꺼 같은데
보배드림 베스트글이 제보자인가용?
기사 좋던데요.
오랫만에 기사다운 기사였는데?
저거 저상차량 운행 못하게 하려고 쳐놓은거 라이더가 쌩까고 간거라고 하던데...
글쓴횽 뭐라 하는거아니고 제가 지인께들은 이야기입니당
이게 왜 추천인거죠?
진실은 가려지고 거짓이 이긴다.
배달이가 경찰에 신고하고 씨씨티비 확인하려 한것에 더 진실이 있어보인다.
물론 배달이가 지상층 진입한거는 잘못이다만.
[굿모닝충청 김도형 객원기자] 4일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경기도 구리 한 아파트에서 배달 경비원을 막기 위해 트랩을 설치하고 고의로 라이더를 넘어트렸다는 제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글이 화제가 된 상황이었다. 지난 3일 보배드림에 게시판에는 '아파트 지상진입 갑질, 경비원이 트랩을 설치해 기사가 다쳤네요'라는 제목의 글로 화제가 된 상황이다.
제보자는 "이 지역의 아파트는 대부분 배달 오토바이가 지상으로 지나가는데, 경비원이 미리 하얀 밧줄로 된 트랩을 설치해 뒀으며 오토바이가 진입하는 순간 줄에 걸리도록 의도적으로 밧줄을 잡아당겼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배달 라이더가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다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자는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경찰과 대동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을 방문했다.
더 황당한 일은 이 때 벌어졌다. 관리사무소가 해당 사건이 발생한 CCTV 녹화 장면을 전부 지웠다는 것이다.
실제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과 통화해 자세한 상황을 들으려 했으나 관리사무소 측은 "경찰 조사 중이라 자세한 사항은 해줄 수 없다"라며 "현재 주장은 라이더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다"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당신기사를 조중동 기레기가 똑같이 써서 올리고 저 경비분들 자녀가 보배에 억울합니다 하고 글 썼으면 또 역시 기레기 새끼들 하면서 좀 시끄러웠겠죠 ~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굉장히 관대 하시네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비는 니네 친구들 이먼저 터셨어요
민주당의 당면과제는 언론개혁 이라면서요
기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팩트를 이야기하고 전달해야지
보배드림에 올라온글 고대로 기사쓰면
그게 기사입니까 일기장입니까?
그리고 제보자 제보자 이러시는데
도대체 어떤분이 최초의 제보를 주신건가요?
보배드림 베스트글이 제보자인가요?
아니면 보배드림 회원분이 전화해서
큰사건 떴다고 전해주면 그게 제보인가요?
도대체 제보자가 누구죠?
제가 봤을때는
오토바이 운전자도
경비실 경비원도 먼저 연락하지는 않았을꺼 같은데
보배드림 베스트글이 제보자인가용?
그런데 프런트에서는 내용을 곡해시켜서 기자이름은 조사님으로 그대로 내보냈네요
이 과정에서 기자의 승인이 없었나요?
그랬다면 정말 나쁜 언론이네요
그리고 그 데스크에서 멋대로 수정한 내용을
역시 조사님이라며 칭송하던 분들도 머쓱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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