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넣는건 몸에 에너지를 카페인과 같이 더 끌어올리기에 넣는것도 맞구요.또 커피 카페인이 몸에 들어가면 땀구멍등 온몸에 구멍이 조금씩 열려서 에너지까 땀으로(나도모르게) 소변등 빠져나옴.이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방지하기 위해 설탕을 넣는것도 맞음.쉽게 사람몸에는 당 성분이 어느정도 있어야함.이걸 전부 빼버리면 몸에 나쁜 결과가 옴.그나마 예방하고자 설탕을 넣는 이유임.
솔직히 한국은 에스프레소 문화가 아니라 아메리카노 문화죠
에스프레소는 원래 설탕이나 초콜릿 녹여 먹습니다
에스프레소째 마시는 사람은 바리스타가 그날 원두랑 머신 컨디션 확인하려고 마시는 거고 ㅋㅋㅋ 설탕 없이 에스프레소를 원샷하는 사람은 카페인 중독자 말곤 없습니다 ㅋㅋㅋ 근데 에스프레소에 각설탕 넣어 마시면 진짜 그것만큼 달콤한 음료찾기도 어렵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단 에스프레소 잘 내리는 카페 찾아서 드십시오
이탈리아에 엄청 오래된 커피집 가서 유명하다던 에스프레소 마셨는데요. 쓴 맛이 전혀 나쁘지 않게 다가오더군요. 그동안 대학 앞에서 폼잡고 마시던 에스프레소는 무엇이었나 싶었습니다. 서서갈비집 처럼 앉는 곳 없이 조그만 테이블에 서서 마시고 다들 각자 갈길 가고, 직원도 일하다말고 앞치마랑 돈 바에 올려놓고 바 넘어서 테이블에서 커피마시고 다시 앞치마 두르고 일하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쵸콜릿 이죠...
헤로인은... 처음에는 파워업했다가.... 나중에 나사가 많이 풀어지고... 중독이랑 이런저런 부작용이 많아서 금지...
니코틴... 카페인은... 지금도 허용...
먼가 각성제같은 용도지만
멋 모르고 에너지 드링크 마셨다가 미친듯이 흐르는 식은땀과 침이 흐르고
속은 미식거리서 오바이트 하고 설사가 나오려고 해서 하루종일 죽다 살아남 ㅜㅜ
우리나라는 천연 적으로 깨끗한 물이 온나라에서 나오는 손가락에 꼽는 나라라,
그냥 맹물 먹어도 된다.
굳이 세균 감염 피하러 곡식 태운물 먹었던 옛날것이 뭐 대한한냥 상품화 하고
거기에 빠져드는 상업주의에 세뇌 되어 더러운 물을 비싸게 먹는다.
에스프레소는 원래 설탕이나 초콜릿 녹여 먹습니다
에스프레소째 마시는 사람은 바리스타가 그날 원두랑 머신 컨디션 확인하려고 마시는 거고 ㅋㅋㅋ 설탕 없이 에스프레소를 원샷하는 사람은 카페인 중독자 말곤 없습니다 ㅋㅋㅋ 근데 에스프레소에 각설탕 넣어 마시면 진짜 그것만큼 달콤한 음료찾기도 어렵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단 에스프레소 잘 내리는 카페 찾아서 드십시오
먹다 보니 커피에 설탕 넣으면 못 마실 정도로 맛이 없어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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