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과속 운전하던 50대 모닝운전자
보호장구 착용하고 야간라이딩 하던 2명 치고
바로 샛길로 뺑소니 도주함.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2명 모두
심정지 상태, 급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결국 2명 모두 사망함.
2명 모두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가장들이었음.
경찰은 윤창호범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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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덮친 만취 차량[71]조회 29,957 | 추천 304 | 2021.06.06 (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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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내리는거 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내리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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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럼 야간 라이딩에 안전장구랑 후미등 외에 뭘 더합니까
도로 중간으로 다니지도 않았구만
우리나라가
음주운전 걱정에 야간에 자전거도 못타는 나라 입니까??
법으로 다녀도 되는곳에서 다니고
눈깔 삐꾸가 아닌이상 후미등이면 눈뽕을 당하면 당했지
다 인지하는데
스스로 안전할 권리는 어느 후진국 권리고
스스로 위험에 노출은 개뿔의 노출이야
저 모닝새끼 친인척인줄
님 사고 방식이 비슷한 설명으로
1. 도촬 피해자한테 도촬이 많은 지하철에서 그러게 왜 치마입었냐
2. 인도 명예살인 보고 그러게 왜 명예살인이 만연한 나라에서
조심 안하고 성폭행 당했냐 임
음주운전 1차 적발시 벌금 5천만원 이상만 해놔도 최소 절반 이상은 음주운전 줄어들 거에요
있는 형벌도
재량껏 깎아주는 판사덕에 음주운전이 줄질 않음
차 꼬라지를 보니 합의도 안하고
그냥 배째라고 할 말종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일반 형사법으로 살인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 한다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폐지해야 한다
고인들 너무 허망하네요
저런 도로에서 달리는 속도봐라
진짜 야간라이딩 라이트랑 후방등킨다해도 못볼사람들은못봄 나도가끔 야간라이딩하는분들땜시 놀램..
운전하다 깜짝놀란다
음주운전, 피해자 2명 사망 ㅉ
그리고 평생 운전면허 취득 금지로 해야 됨
야간 라이딩이 위험 하다는건 동의 하지만, 야간에 전조등, 후미등, 안전장비 갖추고 차선 끝으로 달리는데 야간에 자전거 끌고 나온게 잘못이라고 몰아가시네.
정말 착한친구였습니다. 얼마전 어머니한테 들었는데 그친구 아버지도 지금 암투병중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식잃은 슬픔 무엇으로 표현이될까요? 그리고 딸 둘인 가장이었습니다. 야간라이딩이 문제가 아니고
음주운전이 문제입니다. 엄중한수사 그에 맞는 죄값치룰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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