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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21.06.09 11:28 답글 신고
    나에게 권한만 주어진다면 아주 천천히 그 권한을 수행할 수 있을텐데...
    답글 3
  • 레벨 대령 3 비포장키드 21.06.09 11:26 답글 신고
    이미 알아보는 분들 많을 듯..
    답글 0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1.06.09 11:43 답글 신고
    어제 뉴스 봤는데... 친엄마도 알고 있었다고...

    그간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사는게 사는게 아닌.... 어쩌면 죽은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네요....

    아이야...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저 **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법정 최고형 받기를 바래봅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비포장키드 21.06.09 11:26 답글 신고
    이미 알아보는 분들 많을 듯..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21.06.09 11:28 답글 신고
    나에게 권한만 주어진다면 아주 천천히 그 권한을 수행할 수 있을텐데...
  • 레벨 중위 1 그러는거아냐 21.06.09 12:33 답글 신고
    저두요.. 죽여달라고 사정하며 싹싹 발도록.. 절대 안죽임.. 자살도 못하게 할꺼임..
  • 레벨 중사 1 눈팅만3만년 21.06.10 12:01 답글 신고
    어?이분 저랑 아이디가 비슷하네요 ㅋ ㅋ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06.09 11:28 답글 신고
    사형으로도 분이 안풀릴것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6.09 11:29 답글 신고
    똑같은 형벌을 줘야하는데...
  • 레벨 원수 바른문화 21.06.09 11:35 답글 신고
    슬슬 시동 걸어야 하겠네요.
    정의 구현 보배드림.
    왜구 색히 까지 모조리 청소합시다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1.06.09 11:43 답글 신고
    어제 뉴스 봤는데... 친엄마도 알고 있었다고...

    그간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사는게 사는게 아닌.... 어쩌면 죽은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네요....

    아이야...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저 **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법정 최고형 받기를 바래봅니다.
  • 레벨 소위 1 눈ol예쁜아ol 21.06.10 10:46 답글 신고
    가여워서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ㅜㅜ
  • 레벨 원사 3 국민의짐꺼져 21.06.09 11:48 답글 신고
    이건 또 뭐지? 답답하네
  • 레벨 준장 246 21.06.09 11:50 답글 신고
    사람 아닌 것들한테 자꾸 인권 운운하면서 범죄자 편 들어주는 법과 사법종사자들이 이 같은 일을 똑같이 당해봐야 공정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질 듯
  • 레벨 중위 1 EarlGrey 21.06.09 11:51 답글 신고
    ㅠㅠ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레벨 상사 1 그랑땡 21.06.09 11:53 답글 신고
    어제 뉴스보고 놀랬습니다.
    이모가... 엄마의 자매가 조카한테...
    애가 하도 맞아서 거실에서 걸어가다 픽픽 쓰러지는데,
    그걸 영상으로 찍었다는게 분노가 치밀더군요.

    개똥을 먹으라니요... 저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네요.
  • 레벨 하사 3 수나롭게 21.06.09 12:05 답글 신고
    지금 모든 게 거짓으로 가면으로 뒤덮는다고 그 게 다는 아니라는 걸 인간들이 자만에 빠지는 듯.
    적어도 인간이라면 그런 짓 못하지!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1.06.09 12:16 답글 신고
    이미 어딘가에서 작업?이 시작됐을지도 모릅니다..저 악마보다 더한것들은 이제 지옥보다 더 무서운 곳으로 떨어지게 될겁니다.차라리 죽고싶을정도로요..
  • 레벨 중위 2 오사마빈라제 21.06.09 12:26 답글 신고
    친모도 동조 한겁니다 지자식이 저렇게 된것을 알면 데리고 길바닥에서 잔들 아이는 더행복했을겁니다 근데 그런 귀한자식을 죽음으로 내몰다니 천하의 개쐉년이죠
  • 레벨 소령 1 필소굳 21.06.09 12:30 답글 신고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되면 조만간 신상이 털리지 않을까요~?
  • 레벨 소위 1 푸른별초록별 21.06.09 12:43 답글 신고
    본보기로 입이 떡 벌어지게 강한 처벌을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1.06.09 13:12 답글 신고
    악마들이 너무 많네요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 레벨 대위 1 낙마 21.06.09 13:26 답글 신고
    저 아이가 저렇게 맞고 고문당할때 누군가 기댈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친모도 또라이 같고;;;;
  • 레벨 상사 2 100평성인용품 21.06.09 13:29 답글 신고
    죽기고 싶다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1.06.09 13:47 답글 신고
    애기 너무 가여워 ㅠㅠ
    차라리 시설에 보내주지 개같은 것들...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09 14:22 답글 신고
    신상 공개해야 합니다
    언젠가 사회로 나오더라도 제대로 살지 못하게.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는데 인간 대우받으면서 살면 안 되죠!
  • 레벨 상병 빨팅우 21.06.09 14:42 답글 신고
    눈물나네여 ㅜㅜ
  • 레벨 이등병 거인의함성 21.06.09 14:50 답글 신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쓰러지면서까지 이모부부 눈치보는게 자꾸 떠오르네요.
    친모도 그렇고 이모부부도 그렇고 법의 심판보다 더한 지옥을 맛봐야 합니다.
  • 레벨 중사 2 cycle6477 21.06.09 15:12 답글 신고
    세상이 참.. 너무나 악랄해 진다.
    세상에서 제일 약한게 저런 아이들 인데 의지할곳없이 어린 몸으로
    모든 고초를 넘어야 하는 저 아이들 한테 도울수 없는 마음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제 3살되는 우리딸레미 혼날짖을 하면 이놈 한마디에 눈물이 글썽거리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미어 지는데.. 도대체 지들 피가 흐르는 아이에게 짐승보다 못한 짖을 헐끄나..
    쟈들은 잡아서 도살처분 해야한다. 짐승대접을 해줘야지. 개도 지새끼는 챙긴다. 짐승들아
  • 레벨 중위 1 딸바보아빠의청춘 21.06.09 15:14 답글 신고
    그냥 사형이 답. 다 필요없음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21.06.09 15:47 답글 신고
    털어주실꺼에요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21.06.09 17:42 답글 신고
    사형도 아까운 개쓰레기들.
  • 레벨 상사 3 오늘하루가선물입니다 21.06.09 17:43 답글 신고
    디지털 교도소가 있어야 했는데
  • 레벨 소장 달려가자멀리멀리 21.06.09 19:14 답글 신고
    정말 돌로 쳐죽이고 싶은 것들이다
  • 레벨 준장 섹범이 21.06.10 08:55 답글 신고
    헐...
  • 레벨 중사 2 행동대장 21.06.10 09:06 답글 신고
    제발 털려야 할텐데 개 씌레기들
  • 레벨 원사 2 강토스 21.06.10 09:16 답글 신고
    도저히 못보겠어요 ㅠㅠ
    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뤘을까
    저 찢어죽일것들 ㅠㅠ
  • 레벨 중위 3 F4F 21.06.10 09:26 답글 신고
    아동학대하는. 악마새끼들에겐 얼굴공개는. 물론 혹시 출소이후에도 주소지 공개되었으면..
    물론 사형이 제일 좋겠지만
  • 레벨 상사 1 밝은영 21.06.10 09:30 답글 신고
    빈센조가 생각나는건 저만인가요...진짜,
    빈센조가 있었음 좋겠다...저딴것들좀 처리해주는
  • 레벨 소령 1 만돌이가꿈 21.06.10 10:25 답글 신고
    면상 까라
  • 레벨 대위 2 VGTR 21.06.10 10:43 답글 신고
    사형부활해야합니다
  • 레벨 중사 2 한곳만넣자 21.06.10 10:47 답글 신고
    개 씹팔 년놈이네 어린아이가 얼마나고통이
    심했을까 생각만해도 죽여버리고 싶네요
  • 레벨 소장 웁끌 21.06.10 11:20 답글 신고
    판세들이 판결을 초등학생보다 못하게 하니까 이런 개 ~~~~~~~` 것들이 볍을 우습게 보고
    양산됨~~~~~~~~~
  • 레벨 원사 2 마성의타쿠미 21.06.10 11:57 답글 신고
    용인 고림동에서 일어난 사건.
    가해자 이모는 군산 아내 살인사건의 살인범 의붓딸.
    그러니까 아이 엄마도 살인범 딸.
    의부가 가정폭력 일삼다가 아내를 죽였고
    딸들은 의부가 자신들도 죽일 것 같다고 청원에도 올렸었답니다.
    고림동 아동학대, 군산 아내 살인사건으로 검색하면 기사 많아요.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1.06.10 12:02 답글 신고
    어린아이한테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원영이도 정인이도 너무 슬프게 간지 얼마나됐다고
    참 몹쓸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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