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섹스리스 부부[35]
없어서 못하는사람도있는데
행복한 고민들 하고계시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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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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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후줄근한 반바지에 목늘어난 티입고.
양푼비빔밥 먹다가 뽀뽀라도 할라면 가능하겠냐고..
남자니까 여자가 그냥 들이댄다고 다 해주는줄 아는갑네
여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중에 하나가
본인은 능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동적임
남자가 사회생활 하면서 매력 있는 여자들이 주변에 좀 있나봅니다.
딴 맘 먹는다는게 아니고요..
집에 있는 와이프와 비교가 되니 성적 충동을 못느끼는거죠.
집안 평소 복장 핑계 대지 마라.
섹스는 자려고 누웠다가 서로 터치하면서 시작해도 충분하다~
결혼 올해 4년차입니다 ㅋㅋ
남자니까 여자가 그냥 들이댄다고 다 해주는줄 아는갑네
여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중에 하나가
본인은 능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동적임
옆에서 후줄근한 반바지에 목늘어난 티입고.
양푼비빔밥 먹다가 뽀뽀라도 할라면 가능하겠냐고..
설거지하는 뒷모습만 봐도
불끈한데..에휴
뭐 성욕이 있는놈은 아니지.
엄청 없는 편이니까 자극을 받아야하는데
부인이 계속 옆에서 널부러져있으니까
부인가지고는 자극이 안되는거지.
남자가 사회생활 하면서 매력 있는 여자들이 주변에 좀 있나봅니다.
딴 맘 먹는다는게 아니고요..
집에 있는 와이프와 비교가 되니 성적 충동을 못느끼는거죠.
집안 평소 복장 핑계 대지 마라.
섹스는 자려고 누웠다가 서로 터치하면서 시작해도 충분하다~
냄새 심하면 말도 못하고...에휴....
서로가 싫다기 보다, 그냥 늘 함께하고 같이 있다보니, 그냥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가족으로서 보이는거고..
이성으로 보기에는 변화가 되나 봅니다.
이 문제는 인류 공통의 문제인 듯..
인류 공통은 아니에요.
의무방어든 지명방어든 꼭 해라......나중에 하고 싶어도 사랑하는 아내의
아주 건조한 거시기를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질 지어다.....러브젤 그거 별로다....
입주가사도우미, 보모 들이면 남편 원하는데로 와이프가 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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