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제주도 오션뷰 호텔 가족들과 저녁먹고 자고 있는데 술취한 여자 하나가 남친이랑 싸우고 나서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다른방 문 발로 차고 정말 이게 생X랄이란 거구나 했습니다. 새벽에 잠 다깨고 경찰 왔는데 여자가 자기 건드리기만 해보라고 소리지르니 손도 못대고 쩔쩔 매더군요.체크아웃 하면서 항의했으나 경찰도 못하는거 호텔에서도 별 수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진상녀는 아침 일찍 퇴실조치 시킨게 다였습니다. 그 날 그 층의 여러 여행객들은 여행망치고요.
진짜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여자들도 있지만
이상한 출처도 모를 소설도 너무 많아여.
저 남자가 만진거 같아요.하면 ㅈ돼는거네.
바디캠 달고 다녀야겠다.
이런놈아닌데 한두껀도아니고 여자들 저렇게 악이용많이할것같습니다
뺑소니는당햇지 치료는 받아야하는데 안잡히지 몸은아프지 기분도 더럽겠다
오냐 니들이 오늘 내호구들이다 하면서 저런식이 자주일어날껏같은데
가족도못믿을판인데 그래도 가족은 지켜주는걸로 ㅠ
그냥 디져라 ㅆ발련들아
항소심에서 1심과는 달리 똑부러지고 일관되게 진술하면
CCTV나 증거가 없어도 남자는 유죄
그냥 가족아닌 이상 피해야됩니다.
신고만 하고 걍 구경이 답인듯
여자가 있는데 다가가는 사람한나없음
생사에 기로에서?
누가 만졌나, 안만졌나에 왜그렇게 목숨을 걸까요?
안도와져서 디져도 차라리 그게 낫다는 심리인가요?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사건의 요지를 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뺑소니거든요.
근데 경찰이와서 뺑소니 목격자를 찾기는 커녕, 성추행을 찾는다??
이건 뺑소니 조차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저 여자가 행실을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않아, 둘러댄다는것이 성추행이예요.
즉, 지가 행실이 바르지 못해 혼날것 같으니, 성추행으로 시선을 끌자라는 아주 모자란 생각이죠.
그래놓고 증거없으면 남이야 죽던살던 내가 살아야하니 저러는겁니다.
저건 여자를 떠나서 사람이 안된 경우입니다.
그런데 유독 저런 경우 여자가 많긴하죠.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모두 그대들이 자처한 일입니다.
니들이 자초한거다 어째 메갈아닌 여자들이 메가른테 쓴소리 하는것도 안보이냐고
방관혹은 조장하는거니 같이 도매금으로 취급당해도 싸다
니들이 그리만든거니 원망하지마라^^
괜히 도와줬다가 이 xx가 내 몸을 더듬었어요 쀅!! 할테니
어느샌가 남자는 잠재적인 성폭행범이 되었네요. x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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